우영자매님 모임에 나온지 만 2년이 넘어 10월이면 3년이 되네요

 

작년에 BTC1훈련도 수료하셨는데 스스로 성장하지 못함을 힘들어하시면서

 

모임을 잠시 쉬고 싶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모임 가운데 자매님을 인도하신 주님께서 앞으로도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큐티 말씀처럼 시냇가에 심겨진 BBB모임을 통해 더 견고히 세워지길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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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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