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214
번호
제목
글쓴이
174 2011.11/8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928   2011-11-06
지난 달 (10월)은 실적이 없어 힘들었던 한 달이었다. 20일까지 4만원짜리 암보험 하나 판 것 이외에는 한 건도 없었던 터라. 은근히 맘 속으로 걱정이 되었다. 10월 21일(금) 맹꽁이(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난 달 부탁했던 것을 확인차...  
173 2010.6/29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926   2010-06-27
애타던 우루과이 전은 2:1로 패했지만 태극전사들, 그래도 잘 싸웠다. 8강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다음이 있지 않은가? 월드컵으로 온 국민이 한 때나마 한 마음되었고 온세계가 하나가 된 것을 보았다. 언젠가 온 세계가 하나님으로 인해 영원히 하나가 되길 기...  
172 마흔 여섯번 째 화요모임(09.12/8)
똘똘이 아빠
922   2009-12-06
내년은 庚寅년, 호랑이해, 범띠해, (1914) 1926, 1938, 1950, 1962, 1974,1986, 1998,(2010) 지금 이 시간 생각해보니 일곱 사람이 해당되는 해이다. (~그 이상의 사람들은 하늘나라에 갔거나 아직 오직 않았기에) 일렬종대로 세우면 나는 위 일곱사람중에 중...  
171 2011.10/25 화요모임 안내
똘똘이 아빠
917   2011-10-26
큰 아들 해천이가 말도 없이 갑자기 밤에 집으로 왔다. 오는 목요일 밤에 학교에서 하는 음악연주회에 독주를 하게 되었는데 큰 부담을 가졌는지 고향 교회에서 기도하려고 왔다고 했다. 목요일 밤, 연주회에 흑석동으로 꼭 오랜다. 오냐, 네 엄마하고 꼭 가마...  
170 2010.6/15 화요모임 안내 1
똘똘이 아빠
913   2010-06-13
대한민국 . 짝짝짝 짝 짜~ 따뚜공연장에서 수백명의 응원단과 함께 그리스전을 관전하며 응원으로 하나 되었습니다. 25년전 대학다닐때 맨날 최루탄이 난무했던 교정을 생각합니다. 팔오광장에 가득메운 군중속에서 "독재정권 타도! "하며 외쳤던 때 , 오늘과 ...  
169 2011.10/4 화요모임 안내
똘똘이 아빠
906   2011-10-02
지난 주 화요일에는 윤준식 형제와 목요일에는 이학주 형제와 BBB모임을 각각 맨투맨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산을 보고 오라 했는데 안 온다면 내가 가야지요. 토요일에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문태경집사와 함께 치악산 구룡사에 갔습니다. 교회에서 전도용으로...  
168 2010.4/13(화) 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906   2010-04-11
토요일.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집에서 드렸는데 오신 분은 K집사님 한 분. 목자가 갑자기 일이 있어 참석 못하니 대신 목장예배를 인도해 달라고 하였는데 너무 늦게 연락을 받아 제대로 전달 할 수 없어 지난 번에 우리 집에서 했음에도 다시 우리 집으...  
167 2010년 3/30일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906   2010-03-29
하나대투증권에서 지점장으로 근무하는 친구에게서 부탁이 왔다. 신입사원 교육좀 시켜 달라고~ 이른바 ODS 교육 아웃소싱(?) *ODS (Out Door Sale: 외부활동 영업) 흔쾌히 허락했다. 이유는 따끈 따끈한(?) 신입사원을 BBBman으로 만들수 있는 절호의 기회(?)...  
166 2010.6/22 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901   2010-06-19
축구도 졸전끝에 형편없는 점수로 지고 계약은 없고, 날씨는 덥고, 아들 놈은 뻑하면 돈 달라하고 어머니 생신은 돌아오고 자동차 기름은 왜 이리 빨리 엥꼬가 되는지, 마음 속에 흰옷입은 천사는 검은 악마에게 형편없는 우리 축구처럼 몰리고... 되는 게 없...  
165 2011.10/11 화요모임 안내
똘똘이 아빠
896   2011-10-08
지난 한 주간 평안하셨는지요? 화요일에 이학주형제는 회사일로 결석하였고 윤준식형제는 무단 결석(?) 하였습니다. 며칠후 알아 보니 깜빡 잊었다네요? 다행히, 8시반이 다 되어서 문태경집사가 들어왔습니다. 퇴근하고 혹시나 하고 들렀답니다. 얼마나 감사...  
164 2010.5/25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896   2010-05-25
최근 몇 달간 영업이 부진하였습니다. 게으른 것도 있었고... 집사람이 눈치채었는지 어떠냐고 묻습니다. "괜찮아, 잘 되고 있어. 하나님이 지금껏 도와주신 것 처럼 이달도 도와주실거야. 걱정마~ " 집사람 앞에서 떵떵거리며 출근하였지만 녹록치 않습니다. ...  
163 2010.5.4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895   2010-05-02
다소 게으른 BBB생활입니다. 전병일 순장님과의 전화상담. 전도에 힘을 써라. 맞습니다. 힘을 써야 겠습니다. 불씨가 활활 타오르도록 내 마음에 천사와 악마가 있습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천사요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은 악마라 규정하였습니...  
162 2010.4/20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892   2010-04-19
통영의 아침 갈매기 뱃고동 조용한 아침바다 코에서 가슴속 깊숙히 느껴지는 시원함 하얀 파도 목에 두르고 정원같은 바다 오는 경상도 사투리 여기는 통영 ~ 지난 주, 결혼19주년 기념 여행으로 처와 함께 통영,거제도와 외도를 다녀왔습니다. 안사람이 너무 ...  
161 2010.4/27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880   2010-04-25
Blind Inside 지난 주 성경공부를 일찍 끝내고 모두 함께 본 단체영화(?) 였습니다. 감동을 얘기하자면 길고 영화중에 나온 크리스찬 학교의 교훈 With man this is possible, With God Allthings are possible 맞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한다면 ~ 자, 어서 오...  
160 2010.3/16 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872   2010-03-13
지난 주는 미래에셋생명에서 FC로 함께 근무하는 김병규 형제를 초청했습니다. 2월부터 제가 다니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형제인데 한번 부담감없이 참석이나 해보라고 했는데 정말 뜻밖에 흔쾌히 참석하였습니다. 기분이 날아 갈 것 같았습니다. 더구나 모임...  
159 2월 16일 모임공지
김재권
871   2010-02-16
설 연휴를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7시 세인교회 도서방에서 BBB모임이 있습니다. 찬양, 나눔, 암송, 말씀공부, 교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락처: 김재권 010-6269-9634  
158 2010.3/9 모임공지 1
똘똘이 아빠
866   2010-03-07
3월1일 랠리를 다녀오면서 왜? 우리모임은 부흥되지 않을까? 라는 고민을 다소 해결했습니다. 맞습니다. 말씀연구와 기도에 제가 시간을 할애하지 못했습니다. 방형제님 말씀대로 다시 , 기본에 충실해보고자 합니다. 자, 어서 오십시요. 속히 보고 싶습니다. ...  
157 2010.8/17 화요모임 공지사항
똘똘이 아빠
865   2010-08-12
그저께는 휴가후 첫 모임이라 많이들 안 나오셨다. 혼자 기도하고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이학주 형제가 왔다. 8시쯤 다른 약속이 있어서 좀 일찍 가야한다고 했다. 그래도 성경공부모임을 기억하고 참여해 준 것이 고맙다. 나도 8시30분쯤 친구 모친상때문에 ...  
156 2010.6/8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865   2010-06-06
"김창일님, 오늘은 수금마감이라 예배 못드릴꺼 같구요. 다음주에는 여기 언니들이랑 같이 갈게요.ㅎㅎ 여자 5명 예약이용^^*" 교차설계사를 한화손보에 했는데 여직원 방고은씨에게 만날때 마다 BBB초대를 했더니 지난 주에는 이런 메시지를 ... ㅎㅎㅎ 이번 ...  
155 2010.7.20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857   2010-07-18
늘 고민하는 것이 하나 있다. 햇수로 벌써 5년째 BBB원주모임을 섬기고 있는데 부흥이 왜 안되는지? 거의 버티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솔직히 김재권형제가 오지 않았다면 그만 두었어도 벌써 그만 두었으리라. 몇 사람 온 적은 있지만 오래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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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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