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214
번호
제목
글쓴이
134 2012.8/13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00   2012-08-16
이번 주는 원주 <빛사랑교회>에서 모임을 진행하였다. 도광선형제는 관악부 여름캠프로 불참하였고 김진열형제는 학교 일이 늦어서인지 불참하였다. 결국, 유승열형제와 단 둘이서 모임을 가졌다. 워낙 진지하신 성경공부 리더라 둘이서 교제를 가졌음에도 10...  
133 2012. 1/8(일) 마음을 다시 다지며 1
똘똘이 아빠
504   2012-01-08
2011. 1/7(토)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에서 실시하는 순장기도회에 참석하였다. 지난 한해는 몹시 힘들었던 한 해였다. 한 달 동안 아니 그 이상 공지사항을 올려놓지 못했다. 올려놓을 거리가 없어서였다. 섬기는 몇 명의 순원들이 버거웠다. 한동안 모임을 갖지...  
132 2012.11/6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507   2012-11-10
유승렬 형제님은 지난 주 토요일, 여의도 고수부지에 갔다가 OX 퀴즈게임으로 접근하는 신천지 학생들을 대하면서 불쌍하다는 느낌을 가졌다. 그리고 미혹하는 영에 대해 잘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도광선 형제님은 직장에서(학교) 행정실장님의 제안...  
131 2014.1/13월요모임 1
나새
507   2014-01-26
《참석자》김선영,김창일,도광선,유승열,황광배 《나눔》 김선영=물질로 여러 어려움이 있고,신랑도 말씀을 배우고 싶어 하지만 여러가지로 힘들어졌다. 「분을 품어도 죄를 짓지마라」에베소서4:26 김창일=작년에41분에게 복음을 전하였는데,올해는 50분에게 ...  
130 2012.9/17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518   2012-09-22
평안한 주말이다. 오전에 백운산을 산책(?) 하고 왔다. 천천히 오르다 힘들면 쉬면서 계곡도 구경하고 이어폰에 흘러나오는 CCM을 따라 흥얼거리면서 터벅 터벅 걸어 오르니 어느새 흠뻑 땀에 배이고 가지고 간 옥수수수염차 물을 한 병 다 마셨다. 정상을 목...  
129 2012.4/9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30   2012-04-12
두번째 모임이다. 아쉽게도 친구 현권사는 참석을 못하겠다고 하고, 3월에 문의가 왔던 춘천 조자매도 참석을 못하겠다고 했다. 다행인 것은 아내인 진기순집사가 함께 참석해 주었다. 앞으로도 근무가 겹치지 않으면 계속 참석하겠다고 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  
128 2013.4/29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30   2013-05-04
*2013.4/22(월) 참석인원: 4명 도광선/유승열/송요안/김창일 도광선님 흡연학생녀석들 위하여 빡세게 기도해 줘야지. 송요안님. 힘든 한주 였다. 환자로 인해, 반복적인 일상으로 지루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고등부 교사로, 청년부 임원으로 교회에서의 활동은...  
127 2010.10/26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536   2010-10-24
화요일 오후가 되면 갑자기 제 핸드폰이 바빠집니다. 메시지에 전화에... 회원들의 일상사에 중대한 일은 왜, 화요일에만 집중되는지? 전화와 메시지는 다행입니다. 아무 연락없으면 ... 죽은 저글링의 공 같습니다. 맞군요 쉼없이 돌리는 저글링의 저글러. 파...  
126 2012.8/6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549   2012-08-07
너무 더워 한주 쉬었지만 이번 주도 여지없이 덥다. 104년만에 찾아 온 가뭄이라나~ 냉장고에 있는 복숭아 3개를 먹을 수 있게 잘라 접시에 담고 요지 4개를 준비하여 랩으로 싸서 횡성고 소강당으로 갔더니 도광선 형제는 방울 토마토를 준비하였다. 활짝 웃...  
125 2013.1/21 월요모임 3
똘똘이 아빠
552   2013-01-21
오늘은 도광선선생의 관악부 겨울수련회 관계로 원주 빛사랑교회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유승렬/김진열/유성민/김창일/김태훈/이현배님 이상 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젊은 사람들(총각)이 3명이 있으니 모임이 훨씬 영(young)스럽습니다. 유승렬님 기도하는 한...  
124 2012.4/16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55   2012-04-17
시작한지 3번째 모임이다. 그리고 제일 오랜시간을 함께 했다. 밤 10: 40분경 끝났으니까. 세명이 모인 모임임에도 나눈 간증이 풍부했기때문이다. 도광선 권사. 정말 사랑많은 선생님이요, 은혜충만한 크리스천이요, 지혜로운 남자이다. 친구이지만 존경스러...  
123 2012. 8/20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555   2012-08-21
오랜만에 횡성고 소강당에서 모임을 가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전원(?) 출석이다. 그래봐야 4명이지만, 진열형제는 그동안 2주 참석을 못했는데 개강을 앞둬 무척 바빴다고 한다. 아직, 신입사원인지라 학교의 잡무가 많은 것 같다. 승열형제는 지난 ...  
122 2012.4/30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56   2012-05-07
진기순 자매의 출근이 밤 9시 야간이라 오늘은 7시에 모였습니다. 9시쯤 진 자매는 출근이라 먼저 갔는데 얼마나 얘기가 풍성했는지 그 이후 10시가 훨씬 넘어서야 모임이 끝났습니다. 진자매는 시어머니가 인공관절수술로 성지병원에 입원하셨고, 친정부모 두...  
121 1월 28일 월요모임 1
도구(유승열)
563   2013-01-29
오늘은 김창일 순장님께서 흰돌산기도원 신년 부흥성회 참석하셔서 순장님 없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도광선, 유승열, 유성민, 김진열 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유성민님 헌금을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됨. 그랬더니 작지만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경험함 김진열님 결...  
120 2012.12/3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564   2012-12-05
2012.11/26 월요모임 김창일 형제 고객이자 인터넷수리사인 KTman 이상덕님을 지난 주 금요일 전도했다. 집으로 초청하여 인터넷연결수리 부탁했는데 일이 끝나고 저녁을 함께 먹으며 이 얘기 저 얘기 나누다가 용기를 내어 4영리를 전달하였다. 뜻밖에 그는 ...  
119 마흔일곱번째 화요모임(09.12/15) 1
똘똘이 아빠
565   2009-12-13
세상이 쳐놓은 경쟁의 장벽을 걷어내었다. 교회는 세상의 모진 풍파에 찌든 삶의 여진을 털어내고 영혼을 재충전하는 곳이다. 그래서 세상의 방식을 거부한다. 세상에서 살기가 힘든 것은 온통 경쟁논리가 지배하는 데 그 원인이 있다. 조 목사가 목회 철학의...  
118 2012.5/21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78   2012-05-31
오늘은 다섯 명의 회원 모두 출석하셨습니다. 성경공부 인도자이신 유승열 형제님은 지난 주 있었던 밤기도회모임에서 새벽 1:40분까지 열심을 가지고 기도하였던 것이 너무 감사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그와 그와 함께한 지체들의 기도가 꼭 응답되길 또한 기도...  
117 2012.7/9 월요모임 4
똘똘이 아빠
592   2012-07-11
김진열 형제를 소개합니다. 27세 . 범띠 총각 횡성 송호대학 근무 경기도 여주가 고향. (집에서 출퇴근합니다) 중학교때 신앙생활을 시작함. 잘생겼고(~나보다는 훨씬 ) 키는 178cm는 되어 보임 무엇보다 성경공부를 사모하고 있고 전도에 관심있어함 ~ 오께바...  
116 2010.11/16 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595   2010-11-14
늦가을이지만 만추를 즐기기 위해 지난 토요일, 회사 후배와 함께 오랜만에 치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사다리병창으로 올라가서 계곡으로 내려왔는데 하루 온종일 걸렸습니다. 아침 10시쯤 오르기 시작해서 하산하니 오후 5시. 오르는데 정신없었고 시루봉 정상...  
115 2012.6/4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595   2012-06-06
지난 한 주 쉬었더니만 몇 분이 오지 않았다. 진기순 자매는 근무라 못 오셨고 박성학 형제님은 ? ~ 내 불찰이다. 다음 주에는 전화라도 한 통 하고 함께 와야 겠다. 유승렬 형제님은 화요일 중보기도모임중 친한 친구가 통변은사를 받은 것을 보고 무척 기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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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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