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2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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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012. 1/28(토) 온맘다해 섬길 순원을 내게도 주소서 3
똘똘이 아빠
724   2012-01-28
어제 저녁,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리는 저녁이었다. 흥업에 있는 모약국의 약사님과 상담하려면 저녁 6시에서 7시사이가 좋다는 사실을 알고 그 시간을 이용하여 상담하려고 갔다. 1년을 넘게 방문하였으나 마음을 열어주지않는 냉랭한 고객이시다. 무언가 자료...  
113 2012.4/2(월) 드디어 BBB성경공부 모임을 다시 시작하다. 2
똘똘이 아빠
975   2012-04-03
3/1일 선교대회에 도광선 권사와 함께 참석했다. 섬기는 교회에 분란에 일어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는 정말 신실한 사람이요 사랑많은 교사이기도 하다. 작년 여름부터 그를 위해 기도하였는바 조심스레 선교대회 참석을 권하였는데 흔쾌히 허락했고 그날 함께 ...  
112 2012.4/9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30   2012-04-12
두번째 모임이다. 아쉽게도 친구 현권사는 참석을 못하겠다고 하고, 3월에 문의가 왔던 춘천 조자매도 참석을 못하겠다고 했다. 다행인 것은 아내인 진기순집사가 함께 참석해 주었다. 앞으로도 근무가 겹치지 않으면 계속 참석하겠다고 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  
111 2012.4/16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55   2012-04-17
시작한지 3번째 모임이다. 그리고 제일 오랜시간을 함께 했다. 밤 10: 40분경 끝났으니까. 세명이 모인 모임임에도 나눈 간증이 풍부했기때문이다. 도광선 권사. 정말 사랑많은 선생님이요, 은혜충만한 크리스천이요, 지혜로운 남자이다. 친구이지만 존경스러...  
110 2012.4/23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7694   2012-04-29
세 사람이 찬송을 하고 있으니 집사람 진기순 집사가 횡성에 계신 아버님 닝겔 주사를 놔주고 도착하였다. 역시, 4사람의 찬송은 더욱 힘찼다. 기숙사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믿지 않는 학생들에게도 찬송 한 구절이라도 귀에 들어가길 마음속으로 기도하였...  
109 2012.4/30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56   2012-05-07
진기순 자매의 출근이 밤 9시 야간이라 오늘은 7시에 모였습니다. 9시쯤 진 자매는 출근이라 먼저 갔는데 얼마나 얘기가 풍성했는지 그 이후 10시가 훨씬 넘어서야 모임이 끝났습니다. 진자매는 시어머니가 인공관절수술로 성지병원에 입원하셨고, 친정부모 두...  
108 2012.5/7 월요모임 3
똘똘이 아빠
640   2012-05-12
퇴근무렵 박성학집사님께 전화하였다. 그는 우리교회 남전도총회장이자 손주를 본 50대 후반의 할아버지이다. 전직 경찰관이었고 현재는 명퇴하여 운전교습학원 교사로 일하시고 있다. 평소 모임에서 느꼈던 것은 늘 성경을 공부하고 계시며 궁금증이 많으시다...  
107 2012.5/14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406   2012-05-21
지난 한 주간은 평안하셨습니까? 유승열 형제님은 목요일 후배들과 성경공부후 야식을 먹으며 교제하였습니다. 얼마나 즐거우셨으면 이야기 내내 웃음이 얼굴에 가득하셨습니다. 박성학 형제님은 BBB모임에서 배우고 배운것을 후배들에게 전할 수 있는 지식과 ...  
106 2012.5/21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78   2012-05-31
오늘은 다섯 명의 회원 모두 출석하셨습니다. 성경공부 인도자이신 유승열 형제님은 지난 주 있었던 밤기도회모임에서 새벽 1:40분까지 열심을 가지고 기도하였던 것이 너무 감사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그와 그와 함께한 지체들의 기도가 꼭 응답되길 또한 기도...  
105 2012.6/4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595   2012-06-06
지난 한 주 쉬었더니만 몇 분이 오지 않았다. 진기순 자매는 근무라 못 오셨고 박성학 형제님은 ? ~ 내 불찰이다. 다음 주에는 전화라도 한 통 하고 함께 와야 겠다. 유승렬 형제님은 화요일 중보기도모임중 친한 친구가 통변은사를 받은 것을 보고 무척 기뻤...  
104 2012.6/11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478   2012-06-17
모임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횡성고등학교 음악실에서 --> 횡성고등학교 소강당으로 더 넓고 울림이 좋은 장소라 몇년전 참석했던 부산 연제모임이 생각납니다. 그정도의 인원이 함께 모이기에는 딱인데~ 박성학 형제님은 직장일(운전학원 강사)을 하면서 전도...  
103 2012.6/25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23094   2012-06-23
지난 번 소개드렸던 원성묵 집사님을 모임에 초대하였고 그는 피곤하였지만 오늘, 드뎌 흔쾌히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재정적으로 넉넉치 못한 삶에서도 늘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믿음좋은 사람입니다. 평소 BBB에서 함께 공부하였으면 원주BBB가 든든하...  
102 2012.7/9 월요모임 4
똘똘이 아빠
592   2012-07-11
김진열 형제를 소개합니다. 27세 . 범띠 총각 횡성 송호대학 근무 경기도 여주가 고향. (집에서 출퇴근합니다) 중학교때 신앙생활을 시작함. 잘생겼고(~나보다는 훨씬 ) 키는 178cm는 되어 보임 무엇보다 성경공부를 사모하고 있고 전도에 관심있어함 ~ 오께바...  
101 2012.7/23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480   2012-07-29
도광선형제의 휴가로 횡성에 안 들어가도 되어 (~아싸, 가오리 ^&^ ) 유승렬 형제의 도움으로 원주 빛사랑교회에서 모임을 가졌다. 제길, 모임시간에 비가 얼마나 오는지 찾느라 한참 애먹었다. 비에 쫄딱 맞은 세 사람이 (나, 유승렬형제, 김진열형제) 목...  
100 2012.8/6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549   2012-08-07
너무 더워 한주 쉬었지만 이번 주도 여지없이 덥다. 104년만에 찾아 온 가뭄이라나~ 냉장고에 있는 복숭아 3개를 먹을 수 있게 잘라 접시에 담고 요지 4개를 준비하여 랩으로 싸서 횡성고 소강당으로 갔더니 도광선 형제는 방울 토마토를 준비하였다. 활짝 웃...  
99 2012.8/13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00   2012-08-16
이번 주는 원주 <빛사랑교회>에서 모임을 진행하였다. 도광선형제는 관악부 여름캠프로 불참하였고 김진열형제는 학교 일이 늦어서인지 불참하였다. 결국, 유승열형제와 단 둘이서 모임을 가졌다. 워낙 진지하신 성경공부 리더라 둘이서 교제를 가졌음에도 10...  
98 2012. 8/20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555   2012-08-21
오랜만에 횡성고 소강당에서 모임을 가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전원(?) 출석이다. 그래봐야 4명이지만, 진열형제는 그동안 2주 참석을 못했는데 개강을 앞둬 무척 바빴다고 한다. 아직, 신입사원인지라 학교의 잡무가 많은 것 같다. 승열형제는 지난 ...  
97 2012.8/27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8040   2012-08-30
태풍 볼라벤때문에 무척 노심초사했다.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횡성에서 BBB성경공부를 하는데 이번 태풍이 만만치 않은 것이라고 TV에서 하루종일 생방송으로 떠들어 대니. . . 전날(일요일) 오후에 지체들에게 이번 주는 쉬자고 메시지를 보낼까하다 좀 더 ...  
96 2012.9/3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614   2012-09-08
지금은 토요일(9/8) 오후 3시 20분이다. 오전에 친구와 함께 치악산 휴양림을 산책하고 왔다. 비가 잠시 왔으나 우산을 들고 가벼운 산행을 했는데 도란 도란 얘기 나누며 2시간정도 다녀온 산행은 아주 근사했다. 물론 다녀오면서 수제비를 점심으로 먹었는데...  
95 2012. 9/10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744   2012-09-15
오랜만에 진기순 자매가 참석해 주어서 다섯 명이 모임을 가꿨다. 김진열 형제는 오랜만에 대학 크리스천 동기들이 모여 회포를 풀었는데 이야기를 주고 받는 중 신앙측면에서 스스로 나태해진 느낌이 들었고 좀더 분발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 파이팅, 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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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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