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214
번호
제목
글쓴이
174 2010.9/13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74   2010-09-11
유난히 비가 많은 9월이다. 추석이 코앞인데 계속 비다. 여기가 필리핀도 아니고... 비는 흐린 날씨에 , 흐린 날씨는 활동도 위축시킨다. 비오는 토요일. 아침에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 가서 목욕하고 점심에는 조카 시안이의 생일이라 온 가족이 피자...  
173 9/21일은 추석연휴로 쉬고 9/28일 화요모임으로 모입니다. 1
똘똘이 아빠
755   2010-09-18
지난 화요일(9/14일)은 혼자 기도하고 찬송하며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재권형제는 출장으로 , 학주형제는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나머지 형제들은 연락할 수 없을 정도로 바빴나 봅니다. 천장에 매달려진 선풍기가 계속 돌아가서 시원하...  
172 2010.10/5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1040   2010-10-04
지난 토요일 서울 영락교회에서 실시한 지역대표 순장모임에 참석했습니다. 들은 말씀을 정리해보았습니다. BBB 순장모임 2010.10.2(토) 영락교회에서 - 최봉오 대표님 말씀 *나의 사역지는 교회가 아닌 <삶의 현장> 과 <가정>이다. *<전도>와 <양육> 목숨을 ...  
171 2010.10/12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655   2010-10-10
지난 금요일은 오랫만에 신나는 날 이었습니다. 최지헌님. 저희회사(미래에셋생명) 금융플라자에 근무하는 총각직원. 28세이고 입사3년차인 무신론자. "생명공학과를 졸업해서 생명보험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라고 유머를 구사할 줄 아는 젠틀맨이지요. 어쨋거...  
170 2010.10/19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703   2010-10-16
지난 금요일은 회사 야유회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타러 삼척으로 갔습니다. 신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많은 시간을 차에서 보냈는데 옆자리에 앉은 신fc에게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모임에 초대해 볼까 다시 한번 ...  
169 2010.10/26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536   2010-10-24
화요일 오후가 되면 갑자기 제 핸드폰이 바빠집니다. 메시지에 전화에... 회원들의 일상사에 중대한 일은 왜, 화요일에만 집중되는지? 전화와 메시지는 다행입니다. 아무 연락없으면 ... 죽은 저글링의 공 같습니다. 맞군요 쉼없이 돌리는 저글링의 저글러. 파...  
168 2010.11/2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61   2010-10-30
점심을 먹었습니다. L형제와 L형제는 지난 주 너무 바빠 모임에 참석 못했던 터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암송집에 있는 5확신을 읽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L형제는 현재 직장과 가정에서의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L형제가 언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BB...  
167 2010.11/9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637   2010-11-07
"김창일 형제님, 당분간 못나오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이 생겨서요." 전화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운전 중이라 길게 얘기를 나누지 못하고 끊었다. 별의 별 상상이 다 들었다. 요즘 회자되는 이단. BBB가 이단으로 잘못 전해 들었나? 회사에서 큰 사고가 터졌...  
166 2010.11/16 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595   2010-11-14
늦가을이지만 만추를 즐기기 위해 지난 토요일, 회사 후배와 함께 오랜만에 치악산을 다녀왔습니다. 사다리병창으로 올라가서 계곡으로 내려왔는데 하루 온종일 걸렸습니다. 아침 10시쯤 오르기 시작해서 하산하니 오후 5시. 오르는데 정신없었고 시루봉 정상...  
165 2010.11/23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64   2010-11-20
L형제와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암송집을 가지고 함께 말씀을 나누었고 그간의 동정도 서로 나누었습니다. L형제는 지난 번의 사건(?)으로 면허취소가 되어 1년간 운전을 할 수 없게 되었고 횡성에서 원주로 원룸을 얻어 이사하였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때론...  
164 2010.11/30 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718   2010-11-30
월말 마감하랴~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온 나라가 뒤숭숭하니 나도 뒤숭숭~ 갈팡질팡 잘 모를때는 그래도 기도밖에~ 하나님, 이 나라를 보호하소서 자, 어서 오십시요.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  
163 2010.12/7 화요모임
똘똘이 아빠
745   2010-12-05
옥한흠 목사님의 "평신도를 깨운다"를 읽고 있는 중에 BBB카페에 올라 온 글 "옥성호씨가 본 아버지 옥한흠 목사"를 읽었습니다.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섬긴다. 전병일 순장님의 "한 사람에 집중하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162 2011.01.01 순장금식기도회 준비 1
전병일
666   2010-12-09
2011년 BBB 순장기도회 [지구별 금식기도체인] 주일 월 화 수 목 금 토 1~2 지구 3~5 지구 6~8 지구 9~10 지구 11~14 지구 15~16 지구 17지구 본부 ■ 운영방법 1. 각 지구대표. 지역대표들에 협조 요청 =>각 지구별 각 모임은 지역모임과 순장모임시 합심기도 ...  
161 2010.12/15 화요모임 공지 2
똘이아빠
823   2010-12-11
지난 주 모임에는 그동안 간헐적이지만 지속적으로 접촉해왔던 김근림형제를 초대하였고 결국 모임에 흔쾌히 참석하였습니다. 그는 신한은행 청원경찰로 벌써 20년간 근무하는 성실한 사람이며 내 군대 선배(전경 120기) 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경말씀에 관심...  
160 2010.12/21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99   2010-12-18
하나님, 온 나라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긴장하고 불안해하며 복수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뜻이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자 오신 것을 저희들은 압니다. 휘황찬란한 남한에...  
159 2010.12/28 2010년 마지막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666   2010-12-27
어느새 2010년도 다 가고 한 주 남았습니다. 적은 무리가 모였다가 사라지고 다시 모였다 사라지고를 반복한 한 해 였습니다. 그러나 , 굳건히 자리를 지킨 김재권 형제님과 저에게 대견하다고 스스로 자찬(?) 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모습으로 원주모임...  
158 2011.1/4 원주BBB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836   2011-01-01
지난 2주일간 배탈설사에, 독감에 아주 홍역을 치루고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아직도 기침이 가시지 않았지만 컴퓨터 앞에서 모임공지를 올릴정도로 쾌유되었습니다. 김재권형제님의 개인적 사정으로 원주BBB모임을 혼자 이끌게 되었습니다. 두 기둥중 한 기...  
157 2011년 1/17 월요모임, 새롭게 출발합니다. 1
똘똘이 아빠
826   2011-01-15
지난 해 12월 중순부터 병을 얻어 (~마음의 병(낙심,실망)이 더 컸지 않았나 싶다.) 고생 한 끝에 이번 주 부터 차도 가 있어 정식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평생에 감기몸살로 이렇게 오랫동안 앓아보기도 처음입니다. 다행히 간호사인 안사람 덕분에 치료...  
156 2011.1/24 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36   2011-01-22
늘, 초심으로 늘, 섬길 마음으로 늘, 정성으로 그리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기다립니다. 어서 오십시오.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 8:00~8:30 : 위로와 격려가 있는나...  
155 2011.1/31(월) 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1028   2011-01-29
중대(中大) 발표가 있습니다. 야~ 합격이다. 복수합격 서울시립대, 중앙대 어디로 갈래? 당연히 중대(中大)지요. 큰 아들 해천이가 대학에 합격했다. 그동한 속썩인것이 한순간에 눈녹듯이 사라졌다. 친가, 외가, 친구들에게 지 엄마가 전화 붙들고 더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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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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