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214
번호
제목
글쓴이
54 9/21일은 추석연휴로 쉬고 9/28일 화요모임으로 모입니다. 1
똘똘이 아빠
755   2010-09-18
지난 화요일(9/14일)은 혼자 기도하고 찬송하며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재권형제는 출장으로 , 학주형제는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나머지 형제들은 연락할 수 없을 정도로 바빴나 봅니다. 천장에 매달려진 선풍기가 계속 돌아가서 시원하...  
53 2011.1/24 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36   2011-01-22
늘, 초심으로 늘, 섬길 마음으로 늘, 정성으로 그리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기다립니다. 어서 오십시오.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 8:00~8:30 : 위로와 격려가 있는나...  
52 2010.10/19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703   2010-10-16
지난 금요일은 회사 야유회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타러 삼척으로 갔습니다. 신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많은 시간을 차에서 보냈는데 옆자리에 앉은 신fc에게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모임에 초대해 볼까 다시 한번 ...  
51 2010.10/12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655   2010-10-10
지난 금요일은 오랫만에 신나는 날 이었습니다. 최지헌님. 저희회사(미래에셋생명) 금융플라자에 근무하는 총각직원. 28세이고 입사3년차인 무신론자. "생명공학과를 졸업해서 생명보험회사에 입사했습니다." 라고 유머를 구사할 줄 아는 젠틀맨이지요. 어쨋거...  
50 2013.11/25월요모임 2
나새
176   2013-11-28
《참석자》 김선영,김진열,김창일,도광선,진기순,황광배 《나눔》 김선영=한마음교회에서,은혜로운 추수감사절을 보냈습니다. 김진열=오랫만에 참석했습니다. 김창일=일본여행중 가이드분에게 생명의삶을 권했고 기꺼이 받아주셨다. 오키나와에서 교회를 찾기...  
49 2010.10/26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536   2010-10-24
화요일 오후가 되면 갑자기 제 핸드폰이 바빠집니다. 메시지에 전화에... 회원들의 일상사에 중대한 일은 왜, 화요일에만 집중되는지? 전화와 메시지는 다행입니다. 아무 연락없으면 ... 죽은 저글링의 공 같습니다. 맞군요 쉼없이 돌리는 저글링의 저글러. 파...  
48 2010.11/2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61   2010-10-30
점심을 먹었습니다. L형제와 L형제는 지난 주 너무 바빠 모임에 참석 못했던 터라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암송집에 있는 5확신을 읽고 함께 나누었습니다. L형제는 현재 직장과 가정에서의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었습니다. L형제가 언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BB...  
47 2010.8/17 화요모임 공지사항
똘똘이 아빠
739   2010-08-12
그저께는 휴가후 첫 모임이라 많이들 안 나오셨다. 혼자 기도하고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이학주 형제가 왔다. 8시쯤 다른 약속이 있어서 좀 일찍 가야한다고 했다. 그래도 성경공부모임을 기억하고 참여해 준 것이 고맙다. 나도 8시30분쯤 친구 모친상때문에 ...  
46 2010.8/17 화요모임 공지사항
똘똘이 아빠
865   2010-08-12
그저께는 휴가후 첫 모임이라 많이들 안 나오셨다. 혼자 기도하고 가면 되겠다 싶었는데 이학주 형제가 왔다. 8시쯤 다른 약속이 있어서 좀 일찍 가야한다고 했다. 그래도 성경공부모임을 기억하고 참여해 준 것이 고맙다. 나도 8시30분쯤 친구 모친상때문에 ...  
45 2010.11/9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637   2010-11-07
"김창일 형제님, 당분간 못나오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일이 생겨서요." 전화로 짧은 대화를 나눴다. 운전 중이라 길게 얘기를 나누지 못하고 끊었다. 별의 별 상상이 다 들었다. 요즘 회자되는 이단. BBB가 이단으로 잘못 전해 들었나? 회사에서 큰 사고가 터졌...  
44 2010.7.27 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665   2010-07-26
요즘엔 두 아들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뭐, 예전에도 그랬지만, 고민 끝에 두 아들에게 통보했습니다. "다음 주 부터 한 달 간 핸드폰을 정지시키겠다." 장남은 "예~"하고 수긍했으나 차남은 쉽게 수긍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 것...  
43 2010.9/13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74   2010-09-11
유난히 비가 많은 9월이다. 추석이 코앞인데 계속 비다. 여기가 필리핀도 아니고... 비는 흐린 날씨에 , 흐린 날씨는 활동도 위축시킨다. 비오는 토요일. 아침에 오랜만에 아들과 함께 목욕탕에 가서 목욕하고 점심에는 조카 시안이의 생일이라 온 가족이 피자...  
42 2010.8.24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653   2010-08-21
여름휴가 이후 오랜만에 많이들 모여 함께 찬양하고 성경공부하며 기도하였다. 4명. 감사하였다. 한 사람 , 한 사람, 논에 김을 매듯 어느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BBB맨을 만들어 가는 작업이 情과 誠이 들어가고 시간이 들어감을 이제 알 것 같다. ...  
41 2010.7.20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857   2010-07-18
늘 고민하는 것이 하나 있다. 햇수로 벌써 5년째 BBB원주모임을 섬기고 있는데 부흥이 왜 안되는지? 거의 버티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하다. 솔직히 김재권형제가 오지 않았다면 그만 두었어도 벌써 그만 두었으리라. 몇 사람 온 적은 있지만 오래 가지 ...  
40 2010.7/14 화요모임
똘똘이 아빠
824   2010-07-10
토요일 아침,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봉천내 강변도로(?)를 달렸다. 다행히 비가 그쳐 조성해 놓은 코스모스는 싱그러웠고 백로는 긴 날개를 펼치고 비상, 오리는 네다섯마리씩 가족단위 산책을 하고 있었다. 아름다움과 여유로움 그 자체였다. 다음주 부터 ...  
39 2010.7/6 화요모임
똘똘이 아빠
796   2010-07-03
회사 신우회 예배가 믿지 않는 사람들의 불평으로 금요일 저녁 함께 모여 예배 드리기가 쉽지 않게 되었다. 곰곰히 생각 끝에 가까운 후배 세 사람에게 성경공부를 하자고 했다. 두 사람이 참석하였다. 교제는 고민끝에 <BBB핸드북 기초양육과정>을 선택했다. ...  
38 2010.6/29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926   2010-06-27
애타던 우루과이 전은 2:1로 패했지만 태극전사들, 그래도 잘 싸웠다. 8강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다음이 있지 않은가? 월드컵으로 온 국민이 한 때나마 한 마음되었고 온세계가 하나가 된 것을 보았다. 언젠가 온 세계가 하나님으로 인해 영원히 하나가 되길 기...  
37 2010.6/22 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901   2010-06-19
축구도 졸전끝에 형편없는 점수로 지고 계약은 없고, 날씨는 덥고, 아들 놈은 뻑하면 돈 달라하고 어머니 생신은 돌아오고 자동차 기름은 왜 이리 빨리 엥꼬가 되는지, 마음 속에 흰옷입은 천사는 검은 악마에게 형편없는 우리 축구처럼 몰리고... 되는 게 없...  
36 2010.6/15 화요모임 안내 1
똘똘이 아빠
913   2010-06-13
대한민국 . 짝짝짝 짝 짜~ 따뚜공연장에서 수백명의 응원단과 함께 그리스전을 관전하며 응원으로 하나 되었습니다. 25년전 대학다닐때 맨날 최루탄이 난무했던 교정을 생각합니다. 팔오광장에 가득메운 군중속에서 "독재정권 타도! "하며 외쳤던 때 , 오늘과 ...  
35 2010.6/8 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865   2010-06-06
"김창일님, 오늘은 수금마감이라 예배 못드릴꺼 같구요. 다음주에는 여기 언니들이랑 같이 갈게요.ㅎㅎ 여자 5명 예약이용^^*" 교차설계사를 한화손보에 했는데 여직원 방고은씨에게 만날때 마다 BBB초대를 했더니 지난 주에는 이런 메시지를 ... ㅎㅎㅎ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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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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