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2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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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 2011.5/23 월요모임 공지 (2011년 어버이날에) 1
똘이아빠
1039   2011-05-22
아버지께 아버지 안녕하세요. 저 해성이예요, 원래 어버이 주일에 편지를 써 드릴려구 했는데 겹쳐서 이제야 쓰네요. 좀 늦게 쓰는 점 죄송합니다. 형이 떠난지 이제 세 달이 다 되어 가네요... 집안에 마지막 남은 자식으로서 더 아버지,어머니를 섬기지 못한...  
73 2011.5/16 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1052   2011-05-14
윤준식 기대했던 목요일 성경공부모임으로의 초대는 무산되었다. 전날 SMS를 보냈더니 바로 전화가 왔다. "김창일FC님, 어쩌지요? 모레 예비군훈련이라 내일 퇴근 후 바로 집(서울)에 올라가야겠는데요." 뭐라고 해야 하나요? "잘, 다녀오시고 다음 주에 뵙시...  
72 2011.5/2 월요모임 공지 1
똘이아빠
1011   2011-05-01
지난 한 주간은 승리하셨습니까? 저는 기쁜 마음으로 한 주를 마감했습니다. 우선, 지니는 맞이할 만반의 준비(?)를 했으나 "아버지께서 분당 큰형님 병원에 가자고 하셔서 오늘은 예배참석을 못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문자를 보내었습니다. 보험설...  
71 2011.4/25 월요모임 공지 2
김창일
1001   2011-04-25
지난 주 토요일 오전 10시반. 약속했던 지니가 왔다. 휠체어를 타고... 집사람으로 부터 얘기만 전해 듣던 지니를 보니 잠깐 놀랬다. 장애인이 아니었으면 아마 키가 190cm는 훨씬 더 되보이는 기골이 장대한 젊은이다. 컴퓨터를 고쳐 주고 가르쳐 주는 데 30...  
70 2011.4/18 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1015   2011-04-17
조경구님. 2006년 여름 노원모임에서 신생 원주모임 부흥을 위해 전도대회를 원주에서 했을 때, 전도했던 원주 소방서 직원이다. 그후 5년이 지났다. 간헐적으로 만나 신앙얘기를 하던중 이 노총각이 결혼을 하려고 굳게 마음먹고 우리 교회에 오겠단다. (그는...  
69 2011.4/11 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721   2011-04-09
이흥복fc 한때는 잘 나가는 외국계 보험사 sm 이었다. 사정이 있어 다른 일을 하다가 두달 전에 우리 팀에서 함께 일하게 된 동료 fc이다. 꽤 열심이고 늘 밝은 표정이다. 함께 점심 식사하려고 몇 번 시도(?)했으나 이fc가 바빠서 번번히 실패, 지난 주 목요...  
68 2011.4/4 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960   2011-03-30
이~야 ! 야~호우!!! 너무 기뻐 어쩔줄 모르겠다. 박지성이 오랜만에 골 넣어서 인가? 아니다. 아들이 전교 1등을 했냐? 아니다. 큰 계약을 받았냐? 아니다. 그럼, 뭐냐? 근 1년 만에 영접기도한 사람을 만났다 ~ 제천에서 가망고객과 상담을 끝내고 오려니 아...  
67 2011.3/28 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1086   2011-03-27
오랜만에 동네 목욕탕에 가서 때밀이 아저씨에게 몸좀(?) 부탁했다. 때미는 도중 문득 연금 얘기를 꺼냈다. 나> "사장님, 이 일을 몇세까지 할 것 같아요?" 사장> "수정탕 백씨 아저씨는 62세까지 했으니까, 60까지 안 하겠습니까?" 나> "실례하지만 올해 연세...  
66 2011. 3/21 월요모임공지 1
똘똘이 아빠
812   2011-03-20
쌍꺼풀 수술로 일주일 자리 비운 신효린fc가 오랜만에 나왔길래 마침 출출하던 차에 이른 저녁을 함께 먹었다. 식사를 기다리면서 이 얘기 저 얘기를 하던 중 복음을 전했다. "좋은 얘기 네요." "------------------" 교회출석을 권유했더니 아직 때가 아니랜...  
65 2011.3/14 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14630   2011-03-12
군대를 제대하고 다니던 대학 자동차학과를 중도에 포기하고 사회에 나와 빵일을 배우고 있는 조카(김진규)를 불렀다. 함께 늦은 점심을 먹으며 예수님을 전했다. 그리고 방선기 목사님의 책을 읽어보라고 전달했다. 생각해 보겠단다. 사회에 진출하고 있는 믿...  
64 2011. 3/7 월요모임 공지 2
똘똘이 아빠
1002   2011-03-01
해천이의 대학 기숙사 생활위한 잔여 준비물을 가지고 올라가는 날을 3월1일 직장인 선교대회날로 잡았다. 2월28일 입학식은 교통비와 시간때문에 불참시키고... 3월1일 아침 7시20분 준비물과 함께 우리 삼부자는 서울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을 향해 떠났다....  
63 2011. 2/28 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694   2011-02-25
세상 안팎으로 정신없는 세월입니다. 국내에는 구제역으로 인한 침출수 문제로 오염걱정에, 국외에는 중동발 민주화 운동으로 전세계가 리비아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동토의 땅 북한에는 언제 자유의 꽃이 필지... 정말 기도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62 2011.2/21 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736   2011-02-19
흰돌산 수양관에서 하는 직분자 제직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교회에서 2박3일간 30여명의 형제자매님들과. BBB원주모임의 증원을 위해서 목놓아 실컷 기도하였습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3월1일 34회 직장인선교대회를 준...  
61 2011. 2/7 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843   2011-02-06
새해, 모든 것이 자~알 될 것 입니다. 다니는 교회에서 새해부터 캠페인처럼 하고 있는 인사말입니다. 신묘년 새해, 정말 가정에서, 직장,사업장에서, 그리고 BBB에서 주안에서 모든 것이 자~알 될 것을 소원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  
60 2011.1/31(월) 월요모임 공지
똘똘이 아빠
1028   2011-01-29
중대(中大) 발표가 있습니다. 야~ 합격이다. 복수합격 서울시립대, 중앙대 어디로 갈래? 당연히 중대(中大)지요. 큰 아들 해천이가 대학에 합격했다. 그동한 속썩인것이 한순간에 눈녹듯이 사라졌다. 친가, 외가, 친구들에게 지 엄마가 전화 붙들고 더 난리다....  
59 2011.1/24 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36   2011-01-22
늘, 초심으로 늘, 섬길 마음으로 늘, 정성으로 그리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기다립니다. 어서 오십시오.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 8:00~8:30 : 위로와 격려가 있는나...  
58 2011년 1/17 월요모임, 새롭게 출발합니다. 1
똘똘이 아빠
826   2011-01-15
지난 해 12월 중순부터 병을 얻어 (~마음의 병(낙심,실망)이 더 컸지 않았나 싶다.) 고생 한 끝에 이번 주 부터 차도 가 있어 정식 출근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평생에 감기몸살로 이렇게 오랫동안 앓아보기도 처음입니다. 다행히 간호사인 안사람 덕분에 치료...  
57 2011.1/4 원주BBB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836   2011-01-01
지난 2주일간 배탈설사에, 독감에 아주 홍역을 치루고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아직도 기침이 가시지 않았지만 컴퓨터 앞에서 모임공지를 올릴정도로 쾌유되었습니다. 김재권형제님의 개인적 사정으로 원주BBB모임을 혼자 이끌게 되었습니다. 두 기둥중 한 기...  
56 2010.12/28 2010년 마지막 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666   2010-12-27
어느새 2010년도 다 가고 한 주 남았습니다. 적은 무리가 모였다가 사라지고 다시 모였다 사라지고를 반복한 한 해 였습니다. 그러나 , 굳건히 자리를 지킨 김재권 형제님과 저에게 대견하다고 스스로 자찬(?) 하고 싶습니다. 새해에는 어떤 모습으로 원주모임...  
55 2010.12/21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699   2010-12-18
하나님, 온 나라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긴장하고 불안해하며 복수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뜻이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자 오신 것을 저희들은 압니다. 휘황찬란한 남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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