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온 나라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긴장하고 불안해하며 복수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뜻이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자 오신 것을

저희들은 압니다.

 

휘황찬란한 남한에도 암흑같은 북한에도

이번 성탄절만큼은

사랑과 평화가 한반도에 가득하게 하소서.

 

저 높은 하늘 보좌를 마다하고

베들레헴 마굿간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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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 7:30   :  너무 감격스런 찬양     -- 인도 :재권 형제

 

7:30 ~ 8:00   :  위로와 격려가 있는나눔,

                      힘있는  암송(60구절과 180구절),

                      섬기는 맘 충만한 중보기도 -- 인도 :김재권 형제

 

8:00 ~ 9:00   :  성경공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길 

                       1권 그리스도 안의 생활

                        제3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 – 인도 :김창일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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