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2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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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4 1월 28일 월요모임 1
도구(유승열)
563   2013-01-29
오늘은 김창일 순장님께서 흰돌산기도원 신년 부흥성회 참석하셔서 순장님 없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도광선, 유승열, 유성민, 김진열 4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유성민님 헌금을 기쁜 마음으로 하게 됨. 그랬더니 작지만 하나님의 채워주심을 경험함 김진열님 결...  
133 2013.1/21 월요모임 3
똘똘이 아빠
552   2013-01-21
오늘은 도광선선생의 관악부 겨울수련회 관계로 원주 빛사랑교회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유승렬/김진열/유성민/김창일/김태훈/이현배님 이상 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젊은 사람들(총각)이 3명이 있으니 모임이 훨씬 영(young)스럽습니다. 유승렬님 기도하는 한...  
132 2013.1/14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10522   2013-01-14
할렐루야,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오늘은 10시 20분이 되어서야 모임이 끝났습니다. 20여분 더 진행되었지요. --------------------------------------------------------------------------------- 새로운 분들을 소개합니다. 유승열...  
131 2013.1/7 계사년 첫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484   2013-01-14
새해 첫 모임이다. 전병일 순장님이 잔뜩 써 보내주신 신년 메시지를 돌아가며 읽는 것으로 모임을 시작했다. 유승렬님은 상지대 후배들이 수련회 찬조금을 받으로 왔기에 찬조금을 준비해 주며 격려하였고 김진열님은 직장내에서 신입사원으로 이제는 적응이 ...  
130 2012.12/27 송년모임 file
똘똘이 아빠
943   2012-12-28
 
129 2012.12/17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10634   2012-12-19
2012.12/10 (월) 유승열님 母교회출신 목사님들이 많아서 좋다.(5~6명 된다.) 궁금한 것 자연스럽게 물을 수 있으니 ^&^ 김창일님 지난 주 주일 오후 교회에서 몇몇 교인들과 성경을 함께 읽었다.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 김진열님 직장(송호대학)에서 모든...  
128 2012.12/3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564   2012-12-05
2012.11/26 월요모임 김창일 형제 고객이자 인터넷수리사인 KTman 이상덕님을 지난 주 금요일 전도했다. 집으로 초청하여 인터넷연결수리 부탁했는데 일이 끝나고 저녁을 함께 먹으며 이 얘기 저 얘기 나누다가 용기를 내어 4영리를 전달하였다. 뜻밖에 그는 ...  
127 2012.11/19 월요모임 1 1
똘똘이 아빠
766   2012-11-23
2012.11/12 월요모임 오늘은 김진열형제님의 예비군훈련으로 불참, 도광선형제님의 직원 문상으로 불참 관계로 유승열형제님과 황영주 형제님 그리고 필자 이렇게 세 명이서 모였다. 장소는 오랜만에 원주 빛사랑교회에서 모임을 진행했다. 목사님께서 친히 맛...  
126 2012.11/6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507   2012-11-10
유승렬 형제님은 지난 주 토요일, 여의도 고수부지에 갔다가 OX 퀴즈게임으로 접근하는 신천지 학생들을 대하면서 불쌍하다는 느낌을 가졌다. 그리고 미혹하는 영에 대해 잘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도광선 형제님은 직장에서(학교) 행정실장님의 제안...  
125 2012.10/29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637   2012-10-30
쌀쌀한 늦가을 날씨. 그러나 어김없이 횡고 소강당 한쪽구석에 앉아 즐겁고 유쾌한 대화를 나누며 오늘도 모임이 시작되었다. 김진열 형제는 아직 신입사원이라 퇴근이 늦었지만 꼭 참석하였다.(~얼마나 대견하고 감사한지) 황영주 형제는 새 사업의 파트너인 ...  
124 2012.10/22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679   2012-10-23
지난 주와 이번 주 것을 믹서하여 올리는 게으름을 용서하소서 오늘은 날씨가 비가 온후 갑자기 추워졌다. 그러나, 횡고 소강당앞으로 가니 도광선형제와 유승열 형제가 먼저 와서 반갑게 맞아 주었다. 나의 코믹한 입담에 다들 하하하 웃었고 유쾌한 분위기에...  
123 2012.10/8 월요모임 1 1 file
똘똘이 아빠
775   2012-10-14
 
122 2012.9/24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695   2012-09-29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모임에 참석하려고 횡성으로 차를 몰았다. 벌써, 몇몇 지체들이 와 있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 김진열형제는 QT책을 구입하였다고 ~ QT와 기도시간을 갖기로 결정하였다고 --- 짝짝짝 ! 경건한 삶을 위한 작은 발걸음을 시작하였군...  
121 2012.9/17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518   2012-09-22
평안한 주말이다. 오전에 백운산을 산책(?) 하고 왔다. 천천히 오르다 힘들면 쉬면서 계곡도 구경하고 이어폰에 흘러나오는 CCM을 따라 흥얼거리면서 터벅 터벅 걸어 오르니 어느새 흠뻑 땀에 배이고 가지고 간 옥수수수염차 물을 한 병 다 마셨다. 정상을 목...  
120 2012. 9/10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744   2012-09-15
오랜만에 진기순 자매가 참석해 주어서 다섯 명이 모임을 가꿨다. 김진열 형제는 오랜만에 대학 크리스천 동기들이 모여 회포를 풀었는데 이야기를 주고 받는 중 신앙측면에서 스스로 나태해진 느낌이 들었고 좀더 분발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 파이팅, 진열...  
119 2012.9/3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614   2012-09-08
지금은 토요일(9/8) 오후 3시 20분이다. 오전에 친구와 함께 치악산 휴양림을 산책하고 왔다. 비가 잠시 왔으나 우산을 들고 가벼운 산행을 했는데 도란 도란 얘기 나누며 2시간정도 다녀온 산행은 아주 근사했다. 물론 다녀오면서 수제비를 점심으로 먹었는데...  
118 2012.8/27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8040   2012-08-30
태풍 볼라벤때문에 무척 노심초사했다. 월요일 저녁 7시 30분에 횡성에서 BBB성경공부를 하는데 이번 태풍이 만만치 않은 것이라고 TV에서 하루종일 생방송으로 떠들어 대니. . . 전날(일요일) 오후에 지체들에게 이번 주는 쉬자고 메시지를 보낼까하다 좀 더 ...  
117 2012. 8/20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555   2012-08-21
오랜만에 횡성고 소강당에서 모임을 가지는 느낌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전원(?) 출석이다. 그래봐야 4명이지만, 진열형제는 그동안 2주 참석을 못했는데 개강을 앞둬 무척 바빴다고 한다. 아직, 신입사원인지라 학교의 잡무가 많은 것 같다. 승열형제는 지난 ...  
116 2012.8/13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00   2012-08-16
이번 주는 원주 <빛사랑교회>에서 모임을 진행하였다. 도광선형제는 관악부 여름캠프로 불참하였고 김진열형제는 학교 일이 늦어서인지 불참하였다. 결국, 유승열형제와 단 둘이서 모임을 가졌다. 워낙 진지하신 성경공부 리더라 둘이서 교제를 가졌음에도 10...  
115 2012.8/6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549   2012-08-07
너무 더워 한주 쉬었지만 이번 주도 여지없이 덥다. 104년만에 찾아 온 가뭄이라나~ 냉장고에 있는 복숭아 3개를 먹을 수 있게 잘라 접시에 담고 요지 4개를 준비하여 랩으로 싸서 횡성고 소강당으로 갔더니 도광선 형제는 방울 토마토를 준비하였다. 활짝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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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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