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0 (월)

 

유승열님

母교회출신 목사님들이 많아서 좋다.(5~6명 된다.)

궁금한 것 자연스럽게 물을 수 있으니 ^&^

 

김창일님

지난 주 주일 오후 교회에서 몇몇 교인들과 성경을 함께 읽었다.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

 

김진열님

직장(송호대학)에서 모든 직원들도 교회예배 출석을 의무화하였다.

믿지 않는 직원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나라도 학교교회에 나가서 목사님의 힘이 되어 주어야지. ~ 아멘 아멘

 

도광선님

12/22일 횡성고교 주최로 횡성지역 송년음악회를 기도하며 준비하는 중이다.

횡성지역의 문화란 ~ 쩝쩝

지난 번 횡성문화관에서 한 하이든의 천지창조 연주공연에서 객석의 관객은 고작 15명.

여러분의 중보기도를 요청한다.

음악을 통해 난, 찬양사역을 한다. ~ 멋져 부러

 

오늘 성경공부중 데마에 대하여 나누고 배워보았습니다.

 

데마 , 왜 세상을 사랑하여 갔을까?

 

1.교회에 대하여 실망하여?

2.목사(사도바울)에 대하여 실망하여?

3.자기 뜻 (신념)이 관철되지 않아?

4.내 생활이 나아지지 않아?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 수 있겠으나

결론은 본질을 몰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헛된 것을 쫒아 갔고

그 헛된 것이란 영원하지 않은 것이며

영원한 것이란 헛되지 않은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 10절에는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58절에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헛되지 않으며

하나님을 위한 수고는 헛되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의 본질은

하나님입니다.

 

2012.12/17(월)

이글은 쓰는 12/19일 밤 8시 50분 현재

역사적인 18대 대통령선거 투표결과가  발표되고 있는 중이다.

박근혜후보가 앞서고 있다. ^&^

 

유승렬님.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던중 친구(정문홍)가 물었다.

정: 인생은 재미없다. 일은 힘들고 ~

유: 성경공부 모임은 재미있다.

정: 정말 재미있냐?

유: 정말 재미있다.

 

전도서 1장 1절 말씀으로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였다.

(~아직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친구를 위해 계속 기도할 예정이다.)

 

김창일님.

영업활동중 고객(송은영 과장)을 방문하였는데

송과장은 친한 친구가  교회에 무척 열심이라 궁금하였다고 한다.

대화도중 때를 놓치지 않고

사영리를 전하였다.

비록 받아 들이지는 않았지만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다.

그것은 자신의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 만으로도

주위 사람에게 하나님을 궁금케 한다는 것이다.

 

진기순님

일에 치여 조급하게 사는 모습을 바라보며

요즘 깊이 있는 기도가 안된다.

좀 더 기도의 자리에 나와 기도해야 겠다.

 

도광선님

여러분들이 중보기도해 주어서

횡성고 주최로 한 횡성지역 송년음악회를 정말 잘 치렀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니다.

 

김진열님

아이, 추워

햄버거와 따뜻한 엽차

감사,감사, 왕감사입니다.

 

다음주에는 목요일 저녁 7시

송년회로 모이겠습니다.

유승열 형제가 저녁식사를 대접 합니다.

초록마을

근사한 식당이라네요.

다음 주 암송은 쉽니다~ 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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