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도광선, 유승열, 김창일 (3명)

 

도광선님

4남1녀(5남매)중 둘째인데, 막내동생만 신실하고 나머지 형제는 믿음이 연약하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형제들이 모였는데 돌아가신 아버님 제사문제로 다소 의견이

엇갈렸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무난히 넘어갔는데, 살아계신 어머니에게 정리를 부탁하였다.

어머니의 믿음이 충만하여 다행이다.

(~신실한 도광선형제님에게 하나님이 때마다 필요한 지혜로 채워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유승열님

스키협회 이사이며 성공한 친구인 류재훈씨가 지난번 나눈 얘기중 "인생 별거없다"는 말을 했을때

전도의 기회로 삼고 예수님을 전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실거예요.)

 

지난 연휴중 여주 금은모래 강변공원에서 동생네 가족과 부모님을 모시고 1박2일 즐거운 연휴를

보냈는데 후유증이 생겼다. 몸이 안좋아져 오늘 진료를 겨우 보았다.

쉬고 싶었으나 병원일이 나의 사역이듯이 BBB모임 역시 사역임으로 참석하여 성경공부를 인도하였다.

(~ 정말, 대단하십니다. 하나님은 다 아실거예요. 푹 쉬시고 다음 주에는 건강한 모습 보여주소서.)

 

김창일님

지난 연휴중 교회에서 원주 근교 신림 계곡낀 성남산장에서 체육대회를 가졌다.

우리가족(어머니, 첫째여동생, 아내와 나, 서울서 놀러 온 믿지 않는 셋째 여동생부부와 조카들 총 10명) 이

추첨 상을 휩쓸었다. 

100명 되는 교인중 50여명이 참석하였으니 ~

가족 전도에 더욱 힘써야 겠다.

 

*공지사항

김시내 자매님은 학교 일이 바빠 2주정도 후에 참석하시겠답니다.

(~너무 기다리지 마유 ! )

김진열 형제님은 학교 일이 너무 바빠 참석할 여유가 없습니다.

학교업무가 다소 가벼워지도록 기도해 줍시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