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김선영,김창일,도광선,유승열,황광배

 

《나눔》

김선영=순장님께서 생명의삶 12월호를 주셔서,QT하고 있습니다, 한달간 매일 할 것 입니다. 감당치 못할 시련을 주시지

               않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창일=믿음과생활은 같은 것이다.

도광선=친구들 만나보니 얼굴들이 않좋고,건강도 나쁘더라, 피부좋고 얼굴편한 나에게 친구들이 큰일을 할 사람이라며

              칭찬하더라,   그 타임에 전도 했어야 했는데--

유승열=뒤나미스 성경암송대회-- 암송량이 많다. 17일 협성대에서 기독교의 이해 라는 교양필수 과목을 안믿는 학생이 80%

              나 되는 상황에서 강의하게 되었다.--많은 성원과 기도를 바랍니다.

황광배=생명의삶 QT를 처음하였습니다. 영과육--- 영이 육을 감당할수 있는 하루하루-- 힘들지만 기쁜마음으로 해나가야

              겠습니다. 집에 함께 계신 아버님과 언제가는 나란히 예배할 수 있는날을 기도해봅니다.

 

《오늘의말씀 중에서》로마서3:23-24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나눔/공지》

=사람은 무언가 채워져 있다,빈잔은 없다. 좋은것을 채워라.

=몸이아프면 믿음이 좋아도 찡그려진다,영과육을 가꾸자.

=12/9일 월요모임은 김선영 자매님 자택(마가의 다락방 같은^^)에서 7시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