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김선영,김진열,김창일,도광선,진기순,황광배

 

《나눔》

김선영=한마음교회에서,은혜로운 추수감사절을 보냈습니다.

김진열=오랫만에 참석했습니다.

김창일=일본여행중 가이드분에게 생명의삶을 권했고 기꺼이 받아주셨다. 오키나와에서 교회를 찾기가 힘들다.아침마다 큐티하며

              즐건 여행이었다.

도광선=12월23일 송년음악회 준비중이다. 요즘은 수업방식을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한다. CD등을사용하여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는

              방법이좋을듯. 비젼캠프/구체적목표 세워라,꿈을 이끌어 내라.쓰고,계획하고,실현해라.

              믿음의길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는요즘, 믿음없는 아이들의 부모도 믿음이 없더라.  쉽고,간단하고,지루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

              한 영상물을 다음주 모임에서 추천바랍니다.

진기순=직장내에서의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힘들었으나 내마음을 다스리니편하게 되었습니다.

황광배=비흡연자가 되었습니다.^^  원주모임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김창일 순장님 감사합니다.

 

《오늘의말씀중에서》마가복음9장2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급한일보다 중요한 일부터하자,믿는 사람에게도 힘든 일 이지만 중요한것은 예수님과 나의 관계이다.

◇믿음의 사람은 선포하라,  나자신부터 조심스러워진다.

◇우리삶의 안내서는 성경이다.삶의지표로삼고 진리의 말씀대로 살자.

◇축복은 감사할때 까지는 축복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