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김선영,김창일,도광선,유승열,황광배

 

≪나눔≫

김선영=처음왔다, 힘들게 찾아온 보람있고 은혜롭다

김창일=춘천에서 거의30년만에 친구를만나서 춘천BBB개설협의.

                전도일지 써가며 전년과 전월을  비교해 가며 나태해지지 않으려 노력한다.

도광선=재임중인 학교에서 수능관련 제사를지낸다니 황당하고, 막지못하는 마음이 무겁다,무거운 짐을 지고 막아야 했는데

                빨리 관리자(교장,교감 선생님)가 되어야 한다.

유승열=창조과학 강의일정이 계속생깁니다.

황광배=수년간 잊고있던 주일예배를 나가게되어 원주BBB에 감사합니다.

                순장님 명령으로 서기를 하게되어 매우 바쁩니다^^!

 

《오늘의말씀중에서》베드로 전서 2:19-20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공지》

ㅡ도광선 님의 따님(예진)이 목욜 수능시험봅니다, 다함께 기도해주세요.

ㅡ유승열 님께서 주말에 창조과학강의로 고성신병교육대 방문하십니다.

ㅡ원주모임의 믿음의 막내인 황광배님(서기 본인) 이 금연선언을 하셨습니다.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