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인원: 5명

  김창일/진기순/ 황광배/ 유승열/도광선

 

한의사 보수교육으로 서울 다녀온 유승열 형제는

거기서도 믿지 않은 지인에게 복음을 전했다.

 

김창일 형제의 조인(join)으로

황광배형제는 아침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실수는 있었지만 횡성고 관악부는 전국대회에서 은상을 차지했다고

도광선형제는 전했고

벌초로 인해 형님과 트러블이 있을 법했지만 예배주관을 잘 해내었다고 하였다.

 

진기순 자매는

좋은 할머니가 되고 싶어 제과를 배우기 시작했고

bbb모임 지체들을 위해 정성스런 다과를 준비하였다.

덕분에 더욱 화기애애한 모임이 되었다.

 

하나님,

저희가 모임속에서 누리는 평강과 기쁨이

오지 못한 지체들에게도 전하여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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