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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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2009년 11월 10일 모임후기
김재권
830   2009-11-16
참여자: 남기석, 김재권, 김창일 11월 3일은 제가 바빠서 참여하지 못했고 김제성형제님이 오셨습니다. 그날 후기는 김창일형제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남기석형제님께서 말씀공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김창일형제님이 스리랑카에서 온 어려운 사...  
162 2009년 11월 17일 모임후기 2
김재권
806   2009-11-18
참여자: 남기석, 김재권, 김창일 남기석형제님은 신용정보회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계시며 좀 바쁘십니다. 가정예배를 꾸준히 드리고 계십니다. 남형제님 가정을 축복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남형제님이 해결해야 할 채무문제가...  
161 나를 세상의 빛으로... 1
전병일
920   2009-11-30
이 글은 저희 부서에서 10개월 동안 청년인턴으로 근무하던 형제가 최근(약 1달전)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감격가운데 살다가 인턴기간이 끝나 회사를 떠나면서 신우회에 보낸 편지 내용입니다. 청년의 이름은 강재현 입니다. 2009년 2월에 경희대 경영학과를...  
160 아차, 미안해 ~ 경선아 2
똘똘이 아빠
844   2009-12-06
안녕, a ! 일요일 아침 9시. 무척 매서운 날씨야. 어제(토)는 비가와서 운동을 못나갔는데 오늘은 춥긴 하지만 날씨가 쾌청하니 오랜만에 물도 떠올겸 자전거를 타고 종합운동장으로 나갔다. 40~50분 자전거를 타는 것도 하체운동뿐 아니라 심폐운동이 되는지 ...  
159 12월 15일 모임후기 1
김재권
719   2009-12-16
참여자: 김창일, 김재권 남기석형제님이 멀리 출장을 가셔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둘이서도 실컷 찬양하고 암송점검하고 나눔 하고 말씀공부하고 은혜로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제가 그동안 많은 일로 바빠서 이제보니 모임후기를 많이 빼먹었군요. 지...  
158 아내對戰일지 2
똘똘이 아빠
941   2009-12-22
2009.12/4(금) 고교동창 경선이를 전도하기 위해 강릉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다가 식당주인 아줌아가 안동하회마을에서 온 쌀이라고 권유하기에 한 가마니 사겠다고 승낙한후 집으로 전화했으나 妻로 부터 거절받다. 2009.12/5(토) 낮에 홀로된 동생 실이네 집...  
157 성탄메시지 1
전병일
924   2009-12-24
사랑하는 창일, 재권, 기석 형제님! 많이 바쁘고 부침이 많았던 한 해를 보내느라 고생많으셨지요??? 저도 올 한해가 외적으로 유난히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직장에서의 불안정한 모습, 가정에서의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 사역에 온전히 드려지지 못함... 그...  
156 원주모임 지체들에게 보내는 신년메시지 file
전병일
1199   2010-01-08
 
155 1월 5일 모임 및 1월 10~11일 Retreat 후기 1 2
김재권
853   2010-01-12
1월 5일 참여자: 진기순, 김재권, 김창일 1월 10일~11일 retreat 참여자: 김재권가정, 김창일가정, 박남열가정, + 두가정 (어른 8명, 중고등5명, 초등이하 3명) 원주 오크밸리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기대했던 남기석형제님은 바빠서 참여를 못했고, 김창일집...  
154 정말 낫기를 원하는가? (요 5:1~9)
전병일
1110   2010-01-20
샬롬! 사랑하는 원주모임 지체들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제 순원인 김진철 형제님의 QT 나눔글이 매일 아침 정도모임 카페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 묵상글은 유독 깊이가 있어 원주 모임 지체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옮겨 봅니다. 댓글로 올린 제 묵상글도 함...  
153 1월 19일 모임후기
김재권
1026   2010-01-26
참여자: 김재권, 김창일 김창일 집사님은 회사에서 사이가 멀어졌던 동료와 화해하셨습니다. 화해 후에는 일도 잘되어 보험계약도 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신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어머님께서 백내장 수술을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  
152 1월 26일 모임후기 1
김재권
1111   2010-02-02
참여자: 진기순, 김재권, 김창일 진자매님이 병원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동료분이 불평을 많이 하는 것을 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아 긍정적이 되어야 겠가도 다짐하셨습니다. 직장에서 선한 영향을 끼치며 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창일집사님은 라...  
151 2월 16일 모임후기 1
김재권
1467   2010-02-18
참여자: 남기석, 김재권, 김창일 남기석형제님은 지난 연말연초에 일이 많으셨으나 하나님과의 화평한관계를 회복하시고 모임에 오셨습니다. 지난 구정 때는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창일집사님은 '지붕위의 바이올린'영화 (아버지가 5딸을 키운이야기)를 감...  
150 딸 시집보냅니다. (전병일) 1 2 file
전병일
1979   2010-02-22
 
149 선교대회를 마치며... (방영혁)
전병일
1261   2010-03-02
이번 선교대회를 통하여 ,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 또한 선교대회를 위해 각 자의 처소에서 기도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bbb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하여, 주께서 말씀...  
148 3월 9일 모임후기
김재권
1396   2010-03-15
참여자: 김병규, 김재권, 김창일 김병규 형제님이 처음 오셨습니다. 김창일집사님과 같은 교회에 출석하십니다. 김창일 집사님은 오랜만에 50만원계약을 하셔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김병규형제님이 오신 것이 훨씬 더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김병규...  
147 핸드폰 번호 바뀌었습니다.
전병일
1328   2010-03-16
샬롬! 전병일 입니다. 오랫만에 작심하고 핸폰을 바꾸었습니다. 016번호를 살릴 수 없어서 010으로 번호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새 번호입니다. 010-2712-6783 복된 하루!  
146 3월 16일 모임후기 2
김재권
1219   2010-03-17
참여자: 김재권, 김창일 남기석 형제님, 김병규 형제님 어디계십니까? 어제는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쉼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만 그랬나? 김창일형제님은 회사동료분과 영업동행하며 한분을 돕고 계십니다. 경계적인 손실을 감수하고서 동...  
145 3월 23일 및 30일 모임후기 1
김재권
1218   2010-03-31
3월 23일과 30일 참여자가 같군요. 참여자: 이학주, 김재권, 김창일 이학주 형제님이 김창일집사님 초청으로 오셨습니다. 바로 얼마전 대학을 막졸업하고 하나대투에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20세부터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으나 요즘은 예배를 가끔 빼먹기도...  
144 빌립보서 장별 성경공부 자료 file
전병일
2173   20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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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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