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번호
제목
글쓴이
123 1월 19일 모임후기
김재권
1026   2010-01-26
참여자: 김재권, 김창일 김창일 집사님은 회사에서 사이가 멀어졌던 동료와 화해하셨습니다. 화해 후에는 일도 잘되어 보험계약도 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신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어머님께서 백내장 수술을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  
122 순종의 사람 1
도구(유승열)
1012   2013-01-08
갈렙 - 순종의 사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라는 말씀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삶에서 주님의 말씀과 뜻에 순종의 모습으로 살아가지 못할 때가 많음을 경험합니다. 성경에서 순종의 사람이라고 평가하는 한 사람을 살펴보며, 나도 또한 그 사람...  
121 박상형의 qt2
똘똘이 아빠
1003   2011-08-16
이게 안 보여?(마16:1~12) 다 보여주었습니다.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어서 안보여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더 보여줘 봤자 분별할 줄 모르고 못 보기 때문에 안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보여주신다면 믿겠습니다. 가 아니라 보여주면 그 다음에 믿을지 말지를 결...  
120 에돔에 대한 특이한 예언 1
도구(유승열)
980   2012-12-27
에돔에 대한 특이한 예언(렘 49:17-18) 구약 이스라엘 주변 나라는 아람, 모압, 암몬, 에돔, 블레셋, 레바논, 애굽 등이 있는데, 그 중에 예레미야 49:17-18에서는 에돔에 대한 예언이 나옵니다. 에돔이 놀라운 것이 되리니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놀라며 그 모...  
119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1 file
요나난
974   2011-05-11
 
118 안녕하세요. 2
JSPiano
970   2011-06-07
원주점 윤준식입니다. ^^ 원래 집은 서울인데 원주로 발령이 나서 ㅎㅎ 현재 김창일 순장님과 함께 하고 있고요, 김창일 순장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진솔한 영적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매주 되었으면 합니다. ^^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  
117 아내對戰일지 2
똘똘이 아빠
941   2009-12-22
2009.12/4(금) 고교동창 경선이를 전도하기 위해 강릉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다가 식당주인 아줌아가 안동하회마을에서 온 쌀이라고 권유하기에 한 가마니 사겠다고 승낙한후 집으로 전화했으나 妻로 부터 거절받다. 2009.12/5(토) 낮에 홀로된 동생 실이네 집...  
116 성탄메시지 1
전병일
924   2009-12-24
사랑하는 창일, 재권, 기석 형제님! 많이 바쁘고 부침이 많았던 한 해를 보내느라 고생많으셨지요??? 저도 올 한해가 외적으로 유난히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직장에서의 불안정한 모습, 가정에서의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 사역에 온전히 드려지지 못함... 그...  
115 나를 세상의 빛으로... 1
전병일
920   2009-11-30
이 글은 저희 부서에서 10개월 동안 청년인턴으로 근무하던 형제가 최근(약 1달전)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의 감격가운데 살다가 인턴기간이 끝나 회사를 떠나면서 신우회에 보낸 편지 내용입니다. 청년의 이름은 강재현 입니다. 2009년 2월에 경희대 경영학과를...  
114 다시 끄집어내지 않았다
똘똘이 아빠
904   2011-10-05
지금은 주님 곁으로 떠난 내 친구 고든 브라운빌 목사는 허락도 없이 이웃의 차를 몰고 나갔던 철없던 시절 이야기를 하곤 했다. 한번은 이웃의 차를 몰고 나갔다가 도난을 당했다. 이웃은 고든을 철창에 집어넣었고, 출장 중에 이 소식을 들은 고든의 아버지...  
113 박상형의 qt1
똘똘이 아빠
883   2011-08-16
개 무시(마15:21~28) 1미터의 폭설이 오던 2월 어느 날 출근길에 무언가에 쫒기던 고라니가 차를 피해 옆 길로 가다가 그만 눈 속에 갇혀 버렸습니다. 작은 개 두 마리가 그 뒤를 쫒아왔고 고라니가 그 개에게 물어 뜯기려는 순간에 내가 소리 지르며 고라니에...  
112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世上) 1 file
요나난
871   2012-05-02
 
111 가인을 죽이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일까? 1
도구(유승열)
867   2013-01-22
가인을 죽이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누구일까? 가인이 아벨을 죽인 후 두려워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창4:14) 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  
110 1월 5일 모임 및 1월 10~11일 Retreat 후기 1 2
김재권
853   2010-01-12
1월 5일 참여자: 진기순, 김재권, 김창일 1월 10일~11일 retreat 참여자: 김재권가정, 김창일가정, 박남열가정, + 두가정 (어른 8명, 중고등5명, 초등이하 3명) 원주 오크밸리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기대했던 남기석형제님은 바빠서 참여를 못했고, 김창일집...  
109 아차, 미안해 ~ 경선아 2
똘똘이 아빠
844   2009-12-06
안녕, a ! 일요일 아침 9시. 무척 매서운 날씨야. 어제(토)는 비가와서 운동을 못나갔는데 오늘은 춥긴 하지만 날씨가 쾌청하니 오랜만에 물도 떠올겸 자전거를 타고 종합운동장으로 나갔다. 40~50분 자전거를 타는 것도 하체운동뿐 아니라 심폐운동이 되는지 ...  
108 수련회를 다녀와서
똘똘이 아빠
843   2011-09-04
반짝반짝 성령이 머리에서 발끝까지 떨어지는 분들과 2박3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교육출장부터 시작하여 일주일 자리를 비운 끝에 돌아온 일상은 가히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산적해놓은 일꺼리들로 호흡이 어려울 정도이지만 천천히 그리고 빨리...  
107 2009년 11월 10일 모임후기
김재권
830   2009-11-16
참여자: 남기석, 김재권, 김창일 11월 3일은 제가 바빠서 참여하지 못했고 김제성형제님이 오셨습니다. 그날 후기는 김창일형제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남기석형제님께서 말씀공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김창일형제님이 스리랑카에서 온 어려운 사...  
106 2009년 11월 17일 모임후기 2
김재권
806   2009-11-18
참여자: 남기석, 김재권, 김창일 남기석형제님은 신용정보회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계시며 좀 바쁘십니다. 가정예배를 꾸준히 드리고 계십니다. 남형제님 가정을 축복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남형제님이 해결해야 할 채무문제가...  
105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file
요나난
788   2011-11-01
 
104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배혜자
똘똘이 아빠
785   2012-08-21
푹푹 찌는 지난 여름 서울 성모병원에 갔다가 입원실이 없어 내려 오신 외숙모님을 모시고 점식식사를 함께 했다. “앞으로 항암치료를 받으려면 몸이 든든해야 돼요.” 하면서 편육이며 막국수며 두부며 메밀전을 시켰다. 창밖에 펼쳐진 논과 밭의 풍경은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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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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