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번호
제목
글쓴이
63 박상형의 qt6
똘똘이 아빠
406   2012-05-21
문제가 있으신가요?(출23:14~33) 기독교는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존재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 우상은 사람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존재입니...  
62 쉬지 않는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401   2013-02-01
 
61 결단기도 3
똘똘이 아빠
393   2013-03-01
1.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일에 나를 도구로 사용하신것 감사합니다. 2. 성령충만함으로 어떤 사단의 세력에도 굴하지 않고 직장선교사로 살아가겠습니다. 3. 한 영혼을 전도하고, 그를 양육하여 나와 같은 순장이 되게 하겠습니다. 4. 직장성경공부 모임인 ...  
60 원주모임 전도집계(2013.1/1~ 4/30)
똘똘이 아빠
378   2013-05-03
# 이름 1,2월 전도수 3,4월 전도수 총 1 김창일 6 3 9 2 유승열 2 2 4 3 도광선 1 1 4 김진열 5 송요안 총 8 6 14  
59 다윗의 상처 1
도구(유승열)
376   2012-12-21
다윗의 상처 다윗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며, 위대한 사람도 자기를 너무나 힘들게 하는 여러 원수들의 공격과 저주를 견디기 힘들었을 때가 있었나 봅니다. 시편 109편을 보면 다윗이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으면 그런 기도를 했을까하는 생각...  
58 주 임재(臨齋)의 빛으로 채우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374   2013-01-01
 
57 꺼지지 않는 마음 제단(祭壇)의 불 file
요나난(박정자)
370   2013-08-31
 
56 암송자료
똘똘이 아빠
369   2012-10-30
성경암송 자료를 구하신다면 노원모임 카페로 들러서 <성경암송 점검>란을 참고하셔요 ^&^  
55 박상형의 qt8
똘똘이 아빠
367   2012-09-22
멀미를 하지 않는 방법 (눅21:10-19)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먼저 죽고 늦게 죽고의 차이지 어떤 사람도 죽음에서 예외인 사람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함께 생할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어야 합니다....  
54 주님의 뜻에 합당(合當)한 삶을 위한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342   2012-10-01
 
53 무엇을 기도해햐 할까요? 1
도구(유승열)
342   2013-03-11
무엇을 기도해야 할까요? 우리는 믿음의 사람으로서 기도를 합니다. 기도 없이 이루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열심히 기도하셨고, 사도들도 기도를 강조하고 있음을 성경에서 보게 됩니다.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대...  
52 이어달리기(박상형의 QT17)
똘똘이 아빠
340   2013-09-03
이어달리기(삿2:1~10) 가나안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을 헐어버리라는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는 하나님의 책망을 듣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웁니다. 우니까 마치 잘못을 깨달은 듯이 보이지만 그러나 그들의 울음은 책망에 슬퍼하는 울음이었지 회...  
51 그리스도인의 삶의 요체 1
도구(유승열)
331   2013-02-08
그리스도인의 삶의 요체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 3권 7장에 보면 제목이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요체 : 자기를 부인함 (세속을 버리고 자기를 부인하는 일 ;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 제목만 봐도 마음에 딱 와 닿았습니다. 삶의...  
50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2013년 11월 30일 QT중에서
똘똘이 아빠
329   2013-11-30
생명의 삶 2013년 11월 30일자 *되받은 사랑 캄보디아 선교사로 파송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캄보디아처럼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는 나라에서는 현지 가정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면에서 따이 가정은 피난처와 같은 고마운 집이었다...  
49 주님을 사랑해야 할 수많은 까닭 1 file
요나난(박정자)
324   2013-11-01
 
48 대화(對話)할 시간(時間)을 갖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323   2014-02-01
 
47 박상형의 qt7
똘똘이 아빠
322   2012-09-22
시인할 수 없는 이유(눅22:54~62) 어제까지 예수를 따라 무덤까지 가겠다고 큰 소리쳤던 베드로가 불과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을 합니다. 그것도 세번씩이나 유다는 사탄이 그 마음에 들어갔다고 하지만 사탄이 들...  
46 20170306.월/기도모임
똘똘이아빠
319   2017-03-06
20170306.월/기도모임 ㅡ 장병규 형제 인도 김창일 아들과 화해.감사 강명순 복음의 열정,전도의 길. 감사 장병규 원주bbb모임 만난것.감사 박지명 하루 하루 삽니다. 일 때문에 횡성에서 늦게라도 오심.감사 bbb원주모임의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각자...  
45 박상형의 qt13
똘똘이 아빠
314   2012-12-09
사랑에 빠졌습니다(욥36:1~16) 나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순원입니다. 내가 순원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식이 아닌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순원과 나눌 말씀을 준비할 때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것처...  
44 2016년 원주BBB 송년모임
똘똘이아빠
305   2017-01-05
2016년 송년회 좋았습니다. 2명이 안보여요. 장병규 형제는 지각하여 김창일 형제는 사진찍느라ㅎㅎ 강릉모임 박상형 순장도 먼길 마다 않고 참석. ~내년에는 우리가 갈께요 김교실의 퓨전 레스토랑 사장님 마음대로 솜씨를 발휘하여 먹이고 싶은 것을 내놓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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