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번호
제목
글쓴이
83 오직 성령(聖靈)안에서라야 file
요나난
570   2011-12-31
 
82 어느 때나 기도(祈禱)하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549   2013-07-01
 
81 인내(忍耐)하게 하소서 1 file
요나난(박정자)
544   2013-06-01
 
80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file
요나난(박정자)
536   2013-08-01
 
79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
531   2012-03-02
 
78 광배 2
똘똘이 아빠
521   2013-08-10
거의 두달째 비가 오고 있다. 폭염이 내리쬐던 기억의 어린시절 여름보다는 덥지는 않지만 이제 지겹다. 물론 비가 안오는 날은 무덥기가 한량없다. 밤에 잠을 자기 쉽지 않을 정도이니 ~ 지난 7월 말 점심을 광배(외사촌동생)와 함께 먹으면서 광배의 제안에 ...  
77 박상형의 qt14
똘똘이 아빠
511   2012-12-09
은혜네 밥집(욥31:29~40) 내게 만약 밀 밭이 있었다면 밀 대신 가시나무가 났을 것입니다. 내게 만약 보리밭을 가지고 있었다면 거기에는 독보리가 즐비했을 것입니다.(40) 욥에 기준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욥의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이 아님을 감사(?)해 하고...  
76 사람의 생각과 반대되는 기독교 2
도구(유승열)
509   2013-02-27
사람의 생각과 반대되는 기독교 1) 예수님의 12제자들의 직업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수제자 3명(베드로, 요한, 야고보)의 직업은 어부입니다. 왜 예수님은 똑똑하고 유명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제자로 뽑지 않았을까요? 그런 사람을 뽑는 것이 사람의 생각으로...  
75 너 정말 수고했다. 1
도구(유승열)
503   2013-08-27
지난 금요일 교회 금요기도회 인도하는 중에 <나중에 천국에 갔을 때 우리 예수님께서 "너 세상에서 정말 수고 많았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다면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눈물이 그냥 흘렀습니다. 흐르는 눈물...  
74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구원 3
도구(유승열)
495   2012-12-07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구원 제 생각에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안믿는 사람이 아니라, 교회 다니고 예배 드리고 헌금하고 나중에 천국에 못 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성경에도 우리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말씀하십니다.(벧전 1:9) 구원을 받...  
73 박상형의 qt15
똘똘이 아빠
485   2013-07-16
"나 안해!"(행15:30~41) 내가 직장인성경공부 강릉모임 순원들에게 가장 듣기 두려워 하는 말은 "나 안해" 입니다. 순원들의 입에서 나오는 "나 안해" 라는 말은 모임을 떠난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나 이제부터 하나님께 멀어지겠다는 아주 험한 말이기도 하기...  
72 말 없는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472   2013-10-01
 
71 대림절(待臨節)의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472   2012-11-30
 
70 고맙습니다 그러나 부끄럽습니다. 1
똘똘이 아빠
471   2013-09-12
"순장님, 이거 받으시죠." "뭔데?" "추석선물로 조그만거 하나 준비했어요." "아이구, 뭘~ 고맙게 잘 받겠네." 맨투맨 교제가 끝난 목요일 밤 10시. 원주 치악산 초입새의 길카페에서 헤어지며 나눈 장면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눈물이 나와 혼났다. ...  
69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1 1
도구(유승열)
464   2013-01-29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여호수아 6장에는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일 한 번씩 엿새 동안 돌고, 제 칠 일에는 일곱 번 돌며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큰 소리를 외치면 성벽이...  
68 물 한잔 2
도구(유승열)
457   2013-06-08
다큐멘터리 3일 2010년 5월 9일 방송 37세 말기암 환자 서*진씨의 말(힘없이 말하는 것이 자막으로 나오길래 적어놨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자 먹는 것 감사해 보셨어요? 정말 감사한거야. 그 물 한 잔도 못 넘기는거야. 내가 내가 이렇게 될 줄은 상...  
67 박상형의 QT16
똘똘이 아빠
419   2013-08-05
버티지 마세요(행22:12~21) 바울은 예수님과 직접 만나서 얘기하고 예수님의 사역현장을 직접 목격했던 적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으로 부터 사도라 임명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오히려 예수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러 다니던 사람이었...  
66 주님 나를 거룩하게 하소서 file
요나난
419   2012-06-01
 
65 자녀(子女)들을 위한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414   2013-05-01
 
64 [전도간증] 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려고...
똘똘이 아빠
412   2013-08-13
동여의도박종문 http://www.bbb.or.kr/dongyeouido/740730 2012.03.16 17:50:26 (61.34.89.216) 12 5 지난 14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외부 일정이 있었는데.. 회사에 다시 들어오기도 일찍 퇴근하기도 애매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회사에는 회사로 다시 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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