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번호
제목
글쓴이
103 선한 양심에 대하여 1
도구(유승열)
779   2013-05-14
선한 양심에 대해 생각해 보기 성경은 여러 차례 믿음과 함께 선한 양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믿음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성경에서는 양심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하십니다. 사도 바울도 사도행전 24:16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  
102 남편과 아내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 2
도구(유승열)
760   2012-11-29
남편과 아내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장 대표적인 2가지 기관이 바로 가정과 교회입니다. 이 시간은 가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자녀문제를 제외하고도 가정에서는 정말 많은 일들이 생깁니다. 부부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장...  
101 고난(苦難)의 주님을 묵상(黙想)하게 하소서. file
요나난
741   2012-03-31
 
100 시편 기자가 경험한 하나님(1) 1
도구(유승열)
725   2013-03-21
시편 기자가 경험한 하나님 하나님을 귀로 듣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시편에 보면 시편기자가 경험한 하나님을 상세히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시편기자가 경험한 그 하나님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시편기자가 만난 그 하나님...  
99 12월 15일 모임후기 1
김재권
719   2009-12-16
참여자: 김창일, 김재권 남기석형제님이 멀리 출장을 가셔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둘이서도 실컷 찬양하고 암송점검하고 나눔 하고 말씀공부하고 은혜로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제가 그동안 많은 일로 바빠서 이제보니 모임후기를 많이 빼먹었군요. 지...  
98 박상형의 qt4
똘똘이 아빠
700   2011-12-16
저, 저는 요 ... (레23:15-22) 짧은 시간에 나를 소개해야 할 때 나는 늘 당황하게 됩니다. 직장에서의 지위가 낮아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말단 쪽에 속하긴 하지만 과장입니다. 안 좋은 직장을 다니는 것 때문도 아닙니다. 이름만 대면 아는 대기업에 다닙니...  
97 부끄러워서 울었습니다. file
똘똘이 아빠
667   2013-09-03
 
96 운전교습
똘똘이 아빠
663   2013-01-20
뒤퉁맞은 작은아들 운전교습 시키느라 좌충우돌 의기양양 가슴졸임 동공확장 야단소리 삐침삐침 어후어후 까칠한놈 인내심도 한계라네 생각한것 별명일세 도치도치 고슴도치 엉뚱한곳 갈라하면 도치야아 깜박이는 아참아빠 깜박했어 내가내가 몬살아아 ^ ^ * 2...  
95 전병일 순장님의 편지(2011.10/28)
똘똘이 아빠
652   2011-10-31
샬롬???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이종욱 형제님은 감기 몸살로 많이 고생하셨죠? 저도 개인적으로 감기로, 오른쪽 어깨부터 등까지 담이 들어 많이 고생한 한 달입니다. 지구대표로서 마땅히 돌아보아야 할 지구내 지역모임들을 제대로 살피지 못함에 용서...  
94 큰아들, 해천이 군대갔다. 5
똘똘이 아빠
649   2012-09-13
2012. 9. 13(목) 오후2시 큰아들 해천이가 입대하는 날이다. 전날 친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군대 갔다 온 5촌 형들 진규, 태규와 시간을 보내고 내가 지 엄마 성화가 무서워(?) 얼른 태워서 외할아버지댁에 인사드리러 횡성에 데리고 다녀왔다. 잠이 ...  
93 시편 기자가 경험한 하나님(2) 1
도구(유승열)
648   2013-04-01
시편 기자가 경험한 하나님(2) 하나님을 귀로 듣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시편에 보면 시편기자가 경험한 하나님을 상세히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시편기자가 경험한 그 하나님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시편기자가 만난 그 하나...  
92 당신(當身)의 손 file
요나난
637   2012-02-01
 
91 아바, 아버지 !
똘똘이 아빠
636   2013-09-03
하나님 아버지 불러봐요! ☆아바 아버지 ! '불가능 합니다.'라고 하면 '내가 한다'(눅 18:27)고 하십니다. -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게로 오라.'(마 11:28-30)고 하십니다. - 수고...  
90 신병교육대 창조과학 강의 후기 1
도구(유승열)
626   2013-03-04
어제 3월 3일, 강원도 고성에 있는 동해교회에 창조과학 특강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저도 창조과학회 원주지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제가 가게 되어 갔다 온 것입니다. 올해 2-3번 정도 더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오후 3시에 특강이 있는데, 2...  
89 시편 기자가 경험한 하나님(3)
도구(유승열)
591   2013-04-16
시편 기자가 경험한 하나님(3) 하나님을 귀로 듣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시편에 보면 시편기자가 경험한 하나님을 상세히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시편기자가 경험한 그 하나님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시편기자가 만난 그 하나...  
88 성경은 사실만을 써 놓은 책...... 1
도구(유승열)
581   2012-12-14
성경은 사실만을 써 놓은 책이지, 우리를 어떻게든 이해시키려고 써 놓은 책은 아니다. 너무 뻔하고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을 정말 사실(진리)로 믿는다면 우리가 성경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내 삶이 달라질 것입...  
87 고백(告白)과 평화(平和) file
요나난
580   2011-12-01
 
86 박상형의 qt18
똘똘이 아빠
578   2013-09-28
살리고, 살리고(삿9:46~57) 나를 아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 째는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아는 것이고 두번 째는 하나님을 통해 나를 아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아는 것은 점점 나를 위축시키지만 하나님을 통해 나를 아는 것은 나의 자...  
85 나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똘똘이 아빠
578   2012-07-11
나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순결함과 거룩함입니다. 매일 회개의 삶을 살며 예수의 보혈로 내 생각과 마음을 정결케 하여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이 나의 진정한 존재이유입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죄인된 나를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삼으셨기 ...  
84 하늘빛 바다 file
요나난(박정자)
572   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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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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