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번호
제목
글쓴이
143 김태훈 형제의 QT
똘똘이 아빠
1259   2010-07-10
큰 사역의 비밀 & 성령충만의 비결 1.단락 나누기 ① 하늘로부터 소명을 받은 자는 사도와 대제사장으로 충성을 다하신 예수그리스도께 생각을 고정해야함(1~2) ② 모세는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종으로 충성하였으나, 예수님은 아들로서 교회에 충...  
142 기도(祈禱)의 문(門) file
요나난
1252   2011-10-01
 
141 따라해, 난 혼자가 아니다 1
전병일
1245   2010-05-19
"따라해, 난 혼자가 아니다" 절도 혐의로 법정에 선 소녀범에게 법원이 처벌 대신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외치도록 하고 자존감을 찾도록 독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코끝 찡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초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법정에서는 ...  
140 3월 16일 모임후기 2
김재권
1219   2010-03-17
참여자: 김재권, 김창일 남기석 형제님, 김병규 형제님 어디계십니까? 어제는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쉼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만 그랬나? 김창일형제님은 회사동료분과 영업동행하며 한분을 돕고 계십니다. 경계적인 손실을 감수하고서 동...  
139 3월 23일 및 30일 모임후기 1
김재권
1218   2010-03-31
3월 23일과 30일 참여자가 같군요. 참여자: 이학주, 김재권, 김창일 이학주 형제님이 김창일집사님 초청으로 오셨습니다. 바로 얼마전 대학을 막졸업하고 하나대투에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20세부터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으나 요즘은 예배를 가끔 빼먹기도...  
138 원주모임 지체들에게 보내는 신년메시지 file
전병일
1199   2010-01-08
 
137 박상형의 qt3
똘똘이 아빠
1195   2011-09-04
박상형 http://www.bbb.or.kr/gangneung/620579 2011.09.03 08:42:22 (*.30.19.13) 9 0 속이 탔습니다(마23:25~32) 속과 겉이 함께 먼지가 덮 힌 잔과 겉은 닦았지만 속은 안 닦은 잔 중에 어느 잔이 먼저 닦여져 사용되게 될까요? 예수를 전혀 모르는 사람과 ...  
136 싸우게 하시는 하나님(시106:32-48) 1
똘똘이 아빠
1194   2010-10-30
34 저희가 여호와의 명을 좇지 아니하여 이족들을 멸하지 아니하고 35 열방과 섞여서 그 행위를 배우며 36 그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이 저희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민족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거저 준 것이 ...  
135 올해의 베스트 메일 소개 file
전병일
1175   2010-12-02
 
134 성경의 정경화에 대한 이해 1
도구(유승열)
1174   2013-05-02
< 어제 제가 섬기는 대학생 선교단체 한 후배가 저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초기에 많은 기독교 문서 중에는 어떤 것은 정경(正經)이라고 하고, 어떤 것은 외경(外經)이라고 하고, 또 어떤 것은 위경(僞經)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정경(지금 우리가...  
133 하나님의 계획과 시간표
전병일
1155   2010-12-06
세계 최대의 교회를 개척한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저는 한참 청운의 꿈을 품고 나갈 17살의 나이에 폐병으로 쓰러졌습니다. 저는 우리 반에서 일등을 했습니다. 시험을 쳐도 늘 1등을 하고, 운동을 해도 늘 1등을 했던 저는 위대한 ...  
132 QT-구원의 확신 2
전병일
1147   2010-12-02
QT - 관찰일기 2010-12-01, 조창범 구원의확신(요한일서5:11~12)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것과 이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저는...  
131 Two-side Love 1
똘똘이 아빠
1146   2011-09-25
최악의 사랑은 One-side Love (짝사랑). 전도를 나갔다. 믿지 않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는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갔다. 냉정한 거절을 당했다. 구원의 길로 인도하려는 나의 사랑(?)과 열정(?)에 전혀 무관심했다. 그 무관심에 , 그 냉정함에...  
130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1 file
요나난
1122   2011-09-01
 
129 1월 26일 모임후기 1
김재권
1111   2010-02-02
참여자: 진기순, 김재권, 김창일 진자매님이 병원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동료분이 불평을 많이 하는 것을 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아 긍정적이 되어야 겠가도 다짐하셨습니다. 직장에서 선한 영향을 끼치며 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창일집사님은 라...  
128 정말 낫기를 원하는가? (요 5:1~9)
전병일
1110   2010-01-20
샬롬! 사랑하는 원주모임 지체들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제 순원인 김진철 형제님의 QT 나눔글이 매일 아침 정도모임 카페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 묵상글은 유독 깊이가 있어 원주 모임 지체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옮겨 봅니다. 댓글로 올린 제 묵상글도 함...  
127 2011.8월 여름수련회 (2011.08/13~15) 4 file
똘똘이 아빠
1108   2011-08-16
 
126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1 file
요나난
1074   2011-08-01
 
125 신록의 계절 7월 file
요나난
1061   2011-07-01
 
124 십자가
똘똘이 아빠
1045   2010-10-11
이해할 수 없는 십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날 사랑하셔서 날 대신하여 자기 목숨을 버릴 수 있지? 도무지 그 깊이를 다 알 수가 없다는 것이 저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산악인 박정헌씨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후배와 함께 히말라야의 촐라체봉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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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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