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번호
제목
글쓴이
163 호국영령의 달 6월 1 file
요나난
17228   2011-06-01
 
162 박상형의 qt5
똘똘이 아빠
10091   2012-04-29
그게 사람이 할 짓이야(벧전1:8~17) 그게 사람이 할 짓이야! 사람이 할 일이 있고 동물이 할 일이 있습니다. 사람이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사람에게 욕을 먹습니다. 믿는 사람이 할 일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일이 있습니다. 믿는 사람이 할 일을 하지 않으면 예수...  
161 능력의 말씀으로 file
요나난(박정자)
7524   2012-08-31
 
160 세상은 점점 악해질까요? 1
도구(유승열)
5868   2013-02-19
세상은 점점 악해질까요? 간혹 초신자 분들이나 신앙이 없는 분들이 요즘 세상에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악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시면서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세상이 왜 이렇게 점점 악해져 가게 내버려 두십니까?" "세상...  
159 I asked God
똘똘이 아빠
3517   2013-05-24
<100세 간병보험>을 소개하려고 어느 식당에 가서 직원들의 휴식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벽에 쓰여진 시를 보고 감동 받아 적어 왔습니다. 해석은 내 나름대로 한 것이니 구애받지 마시고 하나님의 마음만을 가져 가세요. I asked God 주께 구하였더니 I asked G...  
158 빌립보서 장별 성경공부 자료 file
전병일
2173   2010-05-11
 
157 딸 시집보냅니다. (전병일) 1 2 file
전병일
1979   2010-02-22
 
156 내게 있어 세계비젼이란 1
똘똘이 아빠
1764   2010-06-19
[세계비전] (1)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관심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표현하였다.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낼정도로 세상은 당신에게 있어 세상이상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다. (2)오늘날의 세계 그러나 오늘날의 세상...  
155 김태훈 형제의 QT2
똘똘이 아빠
1674   2010-08-12
[위기속에서 리더의 선택기준과 영향력] 1.관찰 - 바벨론은 약 1년 6개원간의 포위 끝에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고, 예루살렘 성에 모든 중심인물이 자리를 잡음(1~3) - 시드시야는 밤에 왕의 정원길을 통해 자기 군사들과 함께 도망하였으나, 여리고에서 갈대아 ...  
154 인도 캘커타에서 보내는 선교편지
똘똘이 아빠
1564   2010-07-18
주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기도하며 섬겨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 놀라운 하나님의 위대한 새 역사가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  
153 2월 16일 모임후기 1
김재권
1467   2010-02-18
참여자: 남기석, 김재권, 김창일 남기석형제님은 지난 연말연초에 일이 많으셨으나 하나님과의 화평한관계를 회복하시고 모임에 오셨습니다. 지난 구정 때는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창일집사님은 '지붕위의 바이올린'영화 (아버지가 5딸을 키운이야기)를 감...  
152 고난의 의미 1
전병일
1402   2010-08-04
신앙생활을 갓 시작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슬픈 표정으로 자신을 전도한 사람을 찾아와 하소연했다. "신앙생활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후부터 고통스런 일들이 훨씬 많아졌어요” 전도자가 새신자의 손을 꼭 잡으며 물었다. "사과나무에 잔...  
151 3월 9일 모임후기
김재권
1396   2010-03-15
참여자: 김병규, 김재권, 김창일 김병규 형제님이 처음 오셨습니다. 김창일집사님과 같은 교회에 출석하십니다. 김창일 집사님은 오랜만에 50만원계약을 하셔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김병규형제님이 오신 것이 훨씬 더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김병규...  
150 나의 기도 (~살짝 엿보기) 1
똘똘이 아빠
1353   2010-09-18
*** 나의 기도 *** 1. 신우회 (미래에셋생명 원주지점) ~먹고 살기 바쁜 동료fc들(하나님에 무관심한 그들). 신우회 모임에 와서 기도하고 성경공부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단, 두 명 만이라도 붙여 주십시오. 2. BBB 원주모임 ~ 현재 모이고 있는 지체들(기석형...  
149 금식을 시작하면서
똘똘이 아빠
1329   2010-06-11
샬롬! 날씨가 완전 여름 입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안되는데... 그래도 이번 6월 한 달은 금새 지나겠지요.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남아공 월드컵이 있으니까요. 아뭏튼 점점 더 듬직하게 느껴지는 우리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저는 이번 주...  
148 핸드폰 번호 바뀌었습니다.
전병일
1328   2010-03-16
샬롬! 전병일 입니다. 오랫만에 작심하고 핸폰을 바꾸었습니다. 016번호를 살릴 수 없어서 010으로 번호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새 번호입니다. 010-2712-6783 복된 하루!  
147 전병일 순장님의 편지(20100618)
똘똘이 아빠
1294   2010-06-27
샬롬!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이는 좋은 아침입니다. 새벽을 깨우며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이라이트로 반복해서 보았지만 박주영의 프리킥이 나이지리아 골문으로 감겨 들어가는 장면에서 계속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16강 진출...  
146 600년 짜리 약속어음(렘33:14-26)
똘똘이 아빠
1276   2010-06-27
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이른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하나님은 약속을 해 주십니다. 그 약속은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기가 문제입니다. 지금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유다에 하신 선한 말을 성취...  
145 선한 일을 행하다 고난 받은 적 있냐?
똘똘이 아빠
1264   2011-09-18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라.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영광 모든 권세 ...  
144 선교대회를 마치며... (방영혁)
전병일
1261   2010-03-02
이번 선교대회를 통하여 ,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 또한 선교대회를 위해 각 자의 처소에서 기도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bbb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하여, 주께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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