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번호
제목
글쓴이
103 결단기도 3
똘똘이 아빠
393   2013-03-01
1.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일에 나를 도구로 사용하신것 감사합니다. 2. 성령충만함으로 어떤 사단의 세력에도 굴하지 않고 직장선교사로 살아가겠습니다. 3. 한 영혼을 전도하고, 그를 양육하여 나와 같은 순장이 되게 하겠습니다. 4. 직장성경공부 모임인 ...  
102 쉬지 않는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401   2013-02-01
 
101 박상형의 qt6
똘똘이 아빠
406   2012-05-21
문제가 있으신가요?(출23:14~33) 기독교는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존재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너희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라~ 우상은 사람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진 존재입니...  
100 [전도간증] 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려고...
똘똘이 아빠
412   2013-08-13
동여의도박종문 http://www.bbb.or.kr/dongyeouido/740730 2012.03.16 17:50:26 (61.34.89.216) 12 5 지난 14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외부 일정이 있었는데.. 회사에 다시 들어오기도 일찍 퇴근하기도 애매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회사에는 회사로 다시 안들...  
99 자녀(子女)들을 위한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414   2013-05-01
 
98 주님 나를 거룩하게 하소서 file
요나난
419   2012-06-01
 
97 박상형의 QT16
똘똘이 아빠
419   2013-08-05
버티지 마세요(행22:12~21) 바울은 예수님과 직접 만나서 얘기하고 예수님의 사역현장을 직접 목격했던 적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으로 부터 사도라 임명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오히려 예수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러 다니던 사람이었...  
96 물 한잔 2
도구(유승열)
457   2013-06-08
다큐멘터리 3일 2010년 5월 9일 방송 37세 말기암 환자 서*진씨의 말(힘없이 말하는 것이 자막으로 나오길래 적어놨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자 먹는 것 감사해 보셨어요? 정말 감사한거야. 그 물 한 잔도 못 넘기는거야. 내가 내가 이렇게 될 줄은 상...  
95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1 1
도구(유승열)
464   2013-01-29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유익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여호수아 6장에는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일 한 번씩 엿새 동안 돌고, 제 칠 일에는 일곱 번 돌며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큰 소리를 외치면 성벽이...  
94 고맙습니다 그러나 부끄럽습니다. 1
똘똘이 아빠
471   2013-09-12
"순장님, 이거 받으시죠." "뭔데?" "추석선물로 조그만거 하나 준비했어요." "아이구, 뭘~ 고맙게 잘 받겠네." 맨투맨 교제가 끝난 목요일 밤 10시. 원주 치악산 초입새의 길카페에서 헤어지며 나눈 장면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눈물이 나와 혼났다. ...  
93 대림절(待臨節)의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472   2012-11-30
 
92 말 없는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472   2013-10-01
 
91 박상형의 qt15
똘똘이 아빠
485   2013-07-16
"나 안해!"(행15:30~41) 내가 직장인성경공부 강릉모임 순원들에게 가장 듣기 두려워 하는 말은 "나 안해" 입니다. 순원들의 입에서 나오는 "나 안해" 라는 말은 모임을 떠난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나 이제부터 하나님께 멀어지겠다는 아주 험한 말이기도 하기...  
90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구원 3
도구(유승열)
495   2012-12-07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구원 제 생각에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안믿는 사람이 아니라, 교회 다니고 예배 드리고 헌금하고 나중에 천국에 못 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성경에도 우리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말씀하십니다.(벧전 1:9) 구원을 받...  
89 너 정말 수고했다. 1
도구(유승열)
503   2013-08-27
지난 금요일 교회 금요기도회 인도하는 중에 <나중에 천국에 갔을 때 우리 예수님께서 "너 세상에서 정말 수고 많았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다면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눈물이 그냥 흘렀습니다. 흐르는 눈물...  
88 사람의 생각과 반대되는 기독교 2
도구(유승열)
509   2013-02-27
사람의 생각과 반대되는 기독교 1) 예수님의 12제자들의 직업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수제자 3명(베드로, 요한, 야고보)의 직업은 어부입니다. 왜 예수님은 똑똑하고 유명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제자로 뽑지 않았을까요? 그런 사람을 뽑는 것이 사람의 생각으로...  
87 박상형의 qt14
똘똘이 아빠
511   2012-12-09
은혜네 밥집(욥31:29~40) 내게 만약 밀 밭이 있었다면 밀 대신 가시나무가 났을 것입니다. 내게 만약 보리밭을 가지고 있었다면 거기에는 독보리가 즐비했을 것입니다.(40) 욥에 기준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욥의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이 아님을 감사(?)해 하고...  
86 광배 2
똘똘이 아빠
521   2013-08-10
거의 두달째 비가 오고 있다. 폭염이 내리쬐던 기억의 어린시절 여름보다는 덥지는 않지만 이제 지겹다. 물론 비가 안오는 날은 무덥기가 한량없다. 밤에 잠을 자기 쉽지 않을 정도이니 ~ 지난 7월 말 점심을 광배(외사촌동생)와 함께 먹으면서 광배의 제안에 ...  
85 언약(言約)의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
531   2012-03-02
 
84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file
요나난(박정자)
536   2013-08-01
 

카페 정보

회원:
17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1
어제:
1
전체:
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