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남기석, 김재권, 김창일

 

11월 3일은 제가 바빠서 참여하지 못했고 김제성형제님이 오셨습니다. 그날 후기는 김창일형제님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남기석형제님께서 말씀공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김창일형제님이 스리랑카에서 온 어려운 사람을 도와준 이야기가 은혜로웠습니다. 그 분에게 매우 좋은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됩니다. 직장신우회모임도 꾸준히 갖고 계십니다. 4명(정확한가?)이 참석하셨습니다.

 

제가 11월말까지 마쳐야 하는 책을쓰고 있어서 매우 바쁩니다. 공동작업이라 저만 늦출수 없어서리. 후기가 늦어져서 기다리는 분들에게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