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번호
제목
글쓴이
23 내게 있어 세계비젼이란 1
똘똘이 아빠
1764   2010-06-19
[세계비전] (1)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관심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표현하였다.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낼정도로 세상은 당신에게 있어 세상이상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다. (2)오늘날의 세계 그러나 오늘날의 세상...  
22 금식을 시작하면서
똘똘이 아빠
1329   2010-06-11
샬롬! 날씨가 완전 여름 입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안되는데... 그래도 이번 6월 한 달은 금새 지나겠지요.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남아공 월드컵이 있으니까요. 아뭏튼 점점 더 듬직하게 느껴지는 우리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저는 이번 주...  
21 따라해, 난 혼자가 아니다 1
전병일
1245   2010-05-19
"따라해, 난 혼자가 아니다" 절도 혐의로 법정에 선 소녀범에게 법원이 처벌 대신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외치도록 하고 자존감을 찾도록 독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코끝 찡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초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법정에서는 ...  
20 빌립보서 장별 성경공부 자료 file
전병일
2173   2010-05-11
 
19 3월 23일 및 30일 모임후기 1
김재권
1218   2010-03-31
3월 23일과 30일 참여자가 같군요. 참여자: 이학주, 김재권, 김창일 이학주 형제님이 김창일집사님 초청으로 오셨습니다. 바로 얼마전 대학을 막졸업하고 하나대투에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20세부터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으나 요즘은 예배를 가끔 빼먹기도...  
18 3월 16일 모임후기 2
김재권
1219   2010-03-17
참여자: 김재권, 김창일 남기석 형제님, 김병규 형제님 어디계십니까? 어제는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쉼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만 그랬나? 김창일형제님은 회사동료분과 영업동행하며 한분을 돕고 계십니다. 경계적인 손실을 감수하고서 동...  
17 핸드폰 번호 바뀌었습니다.
전병일
1328   2010-03-16
샬롬! 전병일 입니다. 오랫만에 작심하고 핸폰을 바꾸었습니다. 016번호를 살릴 수 없어서 010으로 번호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새 번호입니다. 010-2712-6783 복된 하루!  
16 3월 9일 모임후기
김재권
1396   2010-03-15
참여자: 김병규, 김재권, 김창일 김병규 형제님이 처음 오셨습니다. 김창일집사님과 같은 교회에 출석하십니다. 김창일 집사님은 오랜만에 50만원계약을 하셔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김병규형제님이 오신 것이 훨씬 더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김병규...  
15 선교대회를 마치며... (방영혁)
전병일
1261   2010-03-02
이번 선교대회를 통하여 ,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 또한 선교대회를 위해 각 자의 처소에서 기도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bbb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하여, 주께서 말씀...  
14 딸 시집보냅니다. (전병일) 1 2 file
전병일
1979   2010-02-22
 
13 2월 16일 모임후기 1
김재권
1467   2010-02-18
참여자: 남기석, 김재권, 김창일 남기석형제님은 지난 연말연초에 일이 많으셨으나 하나님과의 화평한관계를 회복하시고 모임에 오셨습니다. 지난 구정 때는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창일집사님은 '지붕위의 바이올린'영화 (아버지가 5딸을 키운이야기)를 감...  
12 1월 26일 모임후기 1
김재권
1111   2010-02-02
참여자: 진기순, 김재권, 김창일 진자매님이 병원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동료분이 불평을 많이 하는 것을 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아 긍정적이 되어야 겠가도 다짐하셨습니다. 직장에서 선한 영향을 끼치며 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창일집사님은 라...  
11 1월 19일 모임후기
김재권
1026   2010-01-26
참여자: 김재권, 김창일 김창일 집사님은 회사에서 사이가 멀어졌던 동료와 화해하셨습니다. 화해 후에는 일도 잘되어 보험계약도 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신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어머님께서 백내장 수술을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  
10 정말 낫기를 원하는가? (요 5:1~9)
전병일
1108   2010-01-20
샬롬! 사랑하는 원주모임 지체들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제 순원인 김진철 형제님의 QT 나눔글이 매일 아침 정도모임 카페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 묵상글은 유독 깊이가 있어 원주 모임 지체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옮겨 봅니다. 댓글로 올린 제 묵상글도 함...  
9 1월 5일 모임 및 1월 10~11일 Retreat 후기 1 2
김재권
853   2010-01-12
1월 5일 참여자: 진기순, 김재권, 김창일 1월 10일~11일 retreat 참여자: 김재권가정, 김창일가정, 박남열가정, + 두가정 (어른 8명, 중고등5명, 초등이하 3명) 원주 오크밸리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기대했던 남기석형제님은 바빠서 참여를 못했고, 김창일집...  
8 원주모임 지체들에게 보내는 신년메시지 file
전병일
1199   2010-01-08
 
7 성탄메시지 1
전병일
924   2009-12-24
사랑하는 창일, 재권, 기석 형제님! 많이 바쁘고 부침이 많았던 한 해를 보내느라 고생많으셨지요??? 저도 올 한해가 외적으로 유난히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직장에서의 불안정한 모습, 가정에서의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 사역에 온전히 드려지지 못함... 그...  
6 아내對戰일지 2
똘똘이 아빠
941   2009-12-22
2009.12/4(금) 고교동창 경선이를 전도하기 위해 강릉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다가 식당주인 아줌아가 안동하회마을에서 온 쌀이라고 권유하기에 한 가마니 사겠다고 승낙한후 집으로 전화했으나 妻로 부터 거절받다. 2009.12/5(토) 낮에 홀로된 동생 실이네 집...  
5 12월 15일 모임후기 1
김재권
719   2009-12-16
참여자: 김창일, 김재권 남기석형제님이 멀리 출장을 가셔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둘이서도 실컷 찬양하고 암송점검하고 나눔 하고 말씀공부하고 은혜로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제가 그동안 많은 일로 바빠서 이제보니 모임후기를 많이 빼먹었군요. 지...  
4 아차, 미안해 ~ 경선아 2
똘똘이 아빠
844   2009-12-06
안녕, a ! 일요일 아침 9시. 무척 매서운 날씨야. 어제(토)는 비가와서 운동을 못나갔는데 오늘은 춥긴 하지만 날씨가 쾌청하니 오랜만에 물도 떠올겸 자전거를 타고 종합운동장으로 나갔다. 40~50분 자전거를 타는 것도 하체운동뿐 아니라 심폐운동이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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