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김재권, 김창일

 

김창일 집사님은 회사에서 사이가 멀어졌던 동료와 화해하셨습니다. 화해 후에는 일도 잘되어 보험계약도 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신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어머님께서 백내장 수술을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김창일집사님께서 라색시술을 하셨는데 눈이 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교회에서 2청년(31세이상)모임을 통해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6명~8명이 모이고 있는데 이분들의 생활소감과 말씀이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인원수에 은혜가 비례하는 바는 아니지만 BBB모임에 돌볼 사람이 없이 김창일집사님과 단 둘이 모일려니 기운이 빠집니다. 올해에 주님께서 도울 양과 같이 일할 동역자를 붙여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