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번호
제목
글쓴이
43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1 file
요나난
1074   2011-08-01
 
42 신록의 계절 7월 file
요나난
1061   2011-07-01
 
41 안녕하세요. 2
JSPiano
970   2011-06-07
원주점 윤준식입니다. ^^ 원래 집은 서울인데 원주로 발령이 나서 ㅎㅎ 현재 김창일 순장님과 함께 하고 있고요, 김창일 순장님께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진솔한 영적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매주 되었으면 합니다. ^^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  
40 호국영령의 달 6월 1 file
요나난
17228   2011-06-01
 
39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1 file
요나난
974   2011-05-11
 
38 하나님의 계획과 시간표
전병일
1155   2010-12-06
세계 최대의 교회를 개척한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의 간증입니다. “저는 한참 청운의 꿈을 품고 나갈 17살의 나이에 폐병으로 쓰러졌습니다. 저는 우리 반에서 일등을 했습니다. 시험을 쳐도 늘 1등을 하고, 운동을 해도 늘 1등을 했던 저는 위대한 ...  
37 고난의 의미 1
전병일
1402   2010-08-04
신앙생활을 갓 시작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슬픈 표정으로 자신을 전도한 사람을 찾아와 하소연했다. "신앙생활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후부터 고통스런 일들이 훨씬 많아졌어요” 전도자가 새신자의 손을 꼭 잡으며 물었다. "사과나무에 잔...  
36 나의 기도 (~살짝 엿보기) 1
똘똘이 아빠
1353   2010-09-18
*** 나의 기도 *** 1. 신우회 (미래에셋생명 원주지점) ~먹고 살기 바쁜 동료fc들(하나님에 무관심한 그들). 신우회 모임에 와서 기도하고 성경공부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단, 두 명 만이라도 붙여 주십시오. 2. BBB 원주모임 ~ 현재 모이고 있는 지체들(기석형...  
35 십자가
똘똘이 아빠
1045   2010-10-11
이해할 수 없는 십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날 사랑하셔서 날 대신하여 자기 목숨을 버릴 수 있지? 도무지 그 깊이를 다 알 수가 없다는 것이 저의 솔직한 고백입니다. 산악인 박정헌씨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후배와 함께 히말라야의 촐라체봉에 올...  
34 싸우게 하시는 하나님(시106:32-48) 1
똘똘이 아빠
1194   2010-10-30
34 저희가 여호와의 명을 좇지 아니하여 이족들을 멸하지 아니하고 35 열방과 섞여서 그 행위를 배우며 36 그 우상들을 섬기므로 그것이 저희에게 올무가 되었도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민족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거저 준 것이 ...  
33 김태훈 형제의 QT2
똘똘이 아빠
1674   2010-08-12
[위기속에서 리더의 선택기준과 영향력] 1.관찰 - 바벨론은 약 1년 6개원간의 포위 끝에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고, 예루살렘 성에 모든 중심인물이 자리를 잡음(1~3) - 시드시야는 밤에 왕의 정원길을 통해 자기 군사들과 함께 도망하였으나, 여리고에서 갈대아 ...  
32 선한 일을 행하다 고난 받은 적 있냐?
똘똘이 아빠
1264   2011-09-18
부름받아 나선 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라.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영광 모든 권세 ...  
31 인도 캘커타에서 보내는 선교편지
똘똘이 아빠
1564   2010-07-18
주 안에서 사랑하는 동역자님께.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기도하며 섬겨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 놀라운 하나님의 위대한 새 역사가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 위에 넘치기를 소망합니다. 세상...  
30 김태훈 형제의 QT
똘똘이 아빠
1259   2010-07-10
큰 사역의 비밀 & 성령충만의 비결 1.단락 나누기 ① 하늘로부터 소명을 받은 자는 사도와 대제사장으로 충성을 다하신 예수그리스도께 생각을 고정해야함(1~2) ② 모세는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종으로 충성하였으나, 예수님은 아들로서 교회에 충...  
29 전병일 순장님의 편지(20100618)
똘똘이 아빠
1294   2010-06-27
샬롬!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이는 좋은 아침입니다. 새벽을 깨우며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하이라이트로 반복해서 보았지만 박주영의 프리킥이 나이지리아 골문으로 감겨 들어가는 장면에서 계속해서 눈물이 나왔습니다. 16강 진출...  
28 600년 짜리 약속어음(렘33:14-26)
똘똘이 아빠
1276   2010-06-27
1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대하여 이른 선한 말을 성취할 날이 이르리라 하나님은 약속을 해 주십니다. 그 약속은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런데 그 시기가 문제입니다. 지금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유다에 하신 선한 말을 성취...  
27 내게 있어 세계비젼이란 1
똘똘이 아빠
1764   2010-06-19
[세계비전] (1)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관심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표현하였다.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낼정도로 세상은 당신에게 있어 세상이상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다. (2)오늘날의 세계 그러나 오늘날의 세상...  
26 금식을 시작하면서
똘똘이 아빠
1329   2010-06-11
샬롬! 날씨가 완전 여름 입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안되는데... 그래도 이번 6월 한 달은 금새 지나겠지요.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남아공 월드컵이 있으니까요. 아뭏튼 점점 더 듬직하게 느껴지는 우리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저는 이번 주...  
25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2013년 11월 30일 QT중에서
똘똘이 아빠
329   2013-11-30
생명의 삶 2013년 11월 30일자 *되받은 사랑 캄보디아 선교사로 파송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캄보디아처럼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는 나라에서는 현지 가정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면에서 따이 가정은 피난처와 같은 고마운 집이었다...  
24 오소서, 예수시여 file
요나난(박정자)
271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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