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번호
제목
글쓴이
83 다윗의 상처 1
도구(유승열)
376   2012-12-21
다윗의 상처 다윗 같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며, 위대한 사람도 자기를 너무나 힘들게 하는 여러 원수들의 공격과 저주를 견디기 힘들었을 때가 있었나 봅니다. 시편 109편을 보면 다윗이 마음이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으면 그런 기도를 했을까하는 생각...  
82 성경은 사실만을 써 놓은 책...... 1
도구(유승열)
581   2012-12-14
성경은 사실만을 써 놓은 책이지, 우리를 어떻게든 이해시키려고 써 놓은 책은 아니다. 너무 뻔하고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을 정말 사실(진리)로 믿는다면 우리가 성경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입니다. 내 삶이 달라질 것입...  
81 박상형의 qt14
똘똘이 아빠
511   2012-12-09
은혜네 밥집(욥31:29~40) 내게 만약 밀 밭이 있었다면 밀 대신 가시나무가 났을 것입니다. 내게 만약 보리밭을 가지고 있었다면 거기에는 독보리가 즐비했을 것입니다.(40) 욥에 기준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욥의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이 아님을 감사(?)해 하고...  
80 박상형의 qt13
똘똘이 아빠
314   2012-12-09
사랑에 빠졌습니다(욥36:1~16) 나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순원입니다. 내가 순원을 사랑하는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식이 아닌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순원과 나눌 말씀을 준비할 때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것처...  
79 박상형의 qt12
똘똘이 아빠
215   2012-12-09
어려움을 묵상함(욥36:17~33) 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예수믿기 전에는 "재수없어" 하면서 그것을 무시했었지만 예수를 믿고 나서부터는 어려움을 묵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얼마나 이 어려움이 ...  
78 박상형의 qt11
똘똘이 아빠
268   2012-12-09
표 받아가세요(욥37:1~13) 모든 물건에는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날짜가 있습니다. 만든 사람을 모르거나 제조년월이 없는 물건은 허접한 것이든지 아니면 대부분 가짜입니다. 사람 역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언제 만들어졌는지 압니다. 그...  
77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구원 3
도구(유승열)
494   2012-12-07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구원 제 생각에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안믿는 사람이 아니라, 교회 다니고 예배 드리고 헌금하고 나중에 천국에 못 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성경에도 우리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말씀하십니다.(벧전 1:9) 구원을 받...  
76 대림절(待臨節)의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472   2012-11-30
 
75 남편과 아내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 2
도구(유승열)
760   2012-11-29
남편과 아내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장 대표적인 2가지 기관이 바로 가정과 교회입니다. 이 시간은 가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자녀문제를 제외하고도 가정에서는 정말 많은 일들이 생깁니다. 부부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장...  
74 가을의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263   2012-11-01
 
73 암송자료
똘똘이 아빠
369   2012-10-30
성경암송 자료를 구하신다면 노원모임 카페로 들러서 <성경암송 점검>란을 참고하셔요 ^&^  
72 박상형의 qt10
똘똘이 아빠
228   2012-10-23
조용히 해!(욥10:1~12) 욥이 불평을 합니다. 그러나 오늘 그가 하는 불평은 어린아이의 투정 수준이 아닙니다. 거의 욕을 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확대하시며 멸시합니까? 라는 말은 다시 말하면 당신은 별로 입니다. 라는 말입니다....  
71 주님의 뜻에 합당(合當)한 삶을 위한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342   2012-10-01
 
70 박상형의 qt9
똘똘이 아빠
280   2012-09-22
기도의 이유와 목적(눅22:39~53) 예수님께서 땀이 피가 될 정도로 기도하십니다. 무엇을 위해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시는 것일까요? 죽음을 앞둔 두려움 때문 이었을까요? 하긴 이 잔을 내게서 옮겨달라고 기도하신 것을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69 박상형의 qt8
똘똘이 아빠
367   2012-09-22
멀미를 하지 않는 방법 (눅21:10-19) 모든 사람은 죽습니다. 먼저 죽고 늦게 죽고의 차이지 어떤 사람도 죽음에서 예외인 사람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는 이유는 이 세상에서 함께 생할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어야 합니다....  
68 박상형의 qt7
똘똘이 아빠
322   2012-09-22
시인할 수 없는 이유(눅22:54~62) 어제까지 예수를 따라 무덤까지 가겠다고 큰 소리쳤던 베드로가 불과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를 모른다고 부인을 합니다. 그것도 세번씩이나 유다는 사탄이 그 마음에 들어갔다고 하지만 사탄이 들...  
67 큰아들, 해천이 군대갔다. 5
똘똘이 아빠
649   2012-09-13
2012. 9. 13(목) 오후2시 큰아들 해천이가 입대하는 날이다. 전날 친할아버지와 할머니께 인사드리고 군대 갔다 온 5촌 형들 진규, 태규와 시간을 보내고 내가 지 엄마 성화가 무서워(?) 얼른 태워서 외할아버지댁에 인사드리러 횡성에 데리고 다녀왔다. 잠이 ...  
66 능력의 말씀으로 file
요나난(박정자)
7524   2012-08-31
 
65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배혜자
똘똘이 아빠
785   2012-08-21
푹푹 찌는 지난 여름 서울 성모병원에 갔다가 입원실이 없어 내려 오신 외숙모님을 모시고 점식식사를 함께 했다. “앞으로 항암치료를 받으려면 몸이 든든해야 돼요.” 하면서 편육이며 막국수며 두부며 메밀전을 시켰다. 창밖에 펼쳐진 논과 밭의 풍경은 투병...  
64 나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똘똘이 아빠
578   2012-07-11
나의 존재이유는 무엇인가? 순결함과 거룩함입니다. 매일 회개의 삶을 살며 예수의 보혈로 내 생각과 마음을 정결케 하여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이 나의 진정한 존재이유입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죄인된 나를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으로 삼으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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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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