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과 30일 참여자가 같군요. 참여자: 이학주, 김재권, 김창일

 

이학주 형제님이 김창일집사님 초청으로 오셨습니다. 바로 얼마전 대학을 막졸업하고 하나대투에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20세부터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으나 요즘은 예배를 가끔 빼먹기도 했습니다. 집이 횡성이라 9시 모임을 마친 후 교제하기가 좀 부담이 됩니다.

 

김창일 집사님은 이학주형제님을 만나서 매우 기뻐셨습니다. 양육할 제자가 없어 고민이셨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듯 합니다.

 

저는 과 기도모임(IP)을 통해 은혜를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 3명의 학생이 무교인데, 이 학생들이 모임에 활력소가 됩니다. 지난 주에는 제가 출석하는 세인교회에 초대하였고 참여했습니다.

 

한주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