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글 수 163
번호
제목
글쓴이
123 박상형의 qt18
똘똘이 아빠
578   2013-09-28
살리고, 살리고(삿9:46~57) 나를 아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 째는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아는 것이고 두번 째는 하나님을 통해 나를 아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통해 나를 아는 것은 점점 나를 위축시키지만 하나님을 통해 나를 아는 것은 나의 자...  
122 고맙습니다 그러나 부끄럽습니다. 1
똘똘이 아빠
471   2013-09-12
"순장님, 이거 받으시죠." "뭔데?" "추석선물로 조그만거 하나 준비했어요." "아이구, 뭘~ 고맙게 잘 받겠네." 맨투맨 교제가 끝난 목요일 밤 10시. 원주 치악산 초입새의 길카페에서 헤어지며 나눈 장면이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눈물이 나와 혼났다. ...  
121 부끄러워서 울었습니다. file
똘똘이 아빠
667   2013-09-03
 
120 이어달리기(박상형의 QT17)
똘똘이 아빠
340   2013-09-03
이어달리기(삿2:1~10) 가나안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을 헐어버리라는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는 하나님의 책망을 듣자 이스라엘 백성들이 웁니다. 우니까 마치 잘못을 깨달은 듯이 보이지만 그러나 그들의 울음은 책망에 슬퍼하는 울음이었지 회...  
119 아바, 아버지 !
똘똘이 아빠
636   2013-09-03
하나님 아버지 불러봐요! ☆아바 아버지 ! '불가능 합니다.'라고 하면 '내가 한다'(눅 18:27)고 하십니다. -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게로 오라.'(마 11:28-30)고 하십니다. - 수고...  
118 꺼지지 않는 마음 제단(祭壇)의 불 file
요나난(박정자)
370   2013-08-31
 
117 너 정말 수고했다. 1
도구(유승열)
503   2013-08-27
지난 금요일 교회 금요기도회 인도하는 중에 <나중에 천국에 갔을 때 우리 예수님께서 "너 세상에서 정말 수고 많았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다면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요>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눈물이 그냥 흘렀습니다. 흐르는 눈물...  
116 [전도간증] 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려고...
똘똘이 아빠
412   2013-08-13
동여의도박종문 http://www.bbb.or.kr/dongyeouido/740730 2012.03.16 17:50:26 (61.34.89.216) 12 5 지난 14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외부 일정이 있었는데.. 회사에 다시 들어오기도 일찍 퇴근하기도 애매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회사에는 회사로 다시 안들...  
115 광배 2
똘똘이 아빠
521   2013-08-10
거의 두달째 비가 오고 있다. 폭염이 내리쬐던 기억의 어린시절 여름보다는 덥지는 않지만 이제 지겹다. 물론 비가 안오는 날은 무덥기가 한량없다. 밤에 잠을 자기 쉽지 않을 정도이니 ~ 지난 7월 말 점심을 광배(외사촌동생)와 함께 먹으면서 광배의 제안에 ...  
114 박상형의 QT16
똘똘이 아빠
419   2013-08-05
버티지 마세요(행22:12~21) 바울은 예수님과 직접 만나서 얘기하고 예수님의 사역현장을 직접 목격했던 적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으로 부터 사도라 임명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오히려 예수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이러 다니던 사람이었...  
113 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file
요나난(박정자)
536   2013-08-01
 
112 박상형의 qt15
똘똘이 아빠
485   2013-07-16
"나 안해!"(행15:30~41) 내가 직장인성경공부 강릉모임 순원들에게 가장 듣기 두려워 하는 말은 "나 안해" 입니다. 순원들의 입에서 나오는 "나 안해" 라는 말은 모임을 떠난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나 이제부터 하나님께 멀어지겠다는 아주 험한 말이기도 하기...  
111 어느 때나 기도(祈禱)하게 하소서 file
요나난(박정자)
549   2013-07-01
 
110 물 한잔 2
도구(유승열)
457   2013-06-08
다큐멘터리 3일 2010년 5월 9일 방송 37세 말기암 환자 서*진씨의 말(힘없이 말하는 것이 자막으로 나오길래 적어놨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 한자 먹는 것 감사해 보셨어요? 정말 감사한거야. 그 물 한 잔도 못 넘기는거야. 내가 내가 이렇게 될 줄은 상...  
109 인내(忍耐)하게 하소서 1 file
요나난(박정자)
544   2013-06-01
 
108 I asked God
똘똘이 아빠
3517   2013-05-24
<100세 간병보험>을 소개하려고 어느 식당에 가서 직원들의 휴식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벽에 쓰여진 시를 보고 감동 받아 적어 왔습니다. 해석은 내 나름대로 한 것이니 구애받지 마시고 하나님의 마음만을 가져 가세요. I asked God 주께 구하였더니 I asked G...  
107 선한 양심에 대하여 1
도구(유승열)
779   2013-05-14
선한 양심에 대해 생각해 보기 성경은 여러 차례 믿음과 함께 선한 양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믿음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성경에서는 양심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하십니다. 사도 바울도 사도행전 24:16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  
106 원주모임 전도집계(2013.1/1~ 4/30)
똘똘이 아빠
378   2013-05-03
# 이름 1,2월 전도수 3,4월 전도수 총 1 김창일 6 3 9 2 유승열 2 2 4 3 도광선 1 1 4 김진열 5 송요안 총 8 6 14  
105 성경의 정경화에 대한 이해 1
도구(유승열)
1173   2013-05-02
< 어제 제가 섬기는 대학생 선교단체 한 후배가 저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초기에 많은 기독교 문서 중에는 어떤 것은 정경(正經)이라고 하고, 어떤 것은 외경(外經)이라고 하고, 또 어떤 것은 위경(僞經)이라고 합니다. 그 중에 정경(지금 우리가...  
104 자녀(子女)들을 위한 기도(祈禱) 1 file
요나난(박정자)
414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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