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병일입니다.

 

새롬이 결혼이 일주일 남았네요.

사위를 맞는 다는 것이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는데

이제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어제 재권 형제님과 전화 통화를 했는데

창일 형제님 모시고 함께 오시라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청첩을 하지 않아 이렇게 게시판에 올립니다.

우리 딸 새롬이 예쁜 결혼 사진도 함께요.

 

오셔서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세요.

토요일 만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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