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잘못을 모른다 하지 않으시고

그 잘못을 고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사랑하기에 우리들의 죄성을 바라다 보시고 "방치"가 아닌

"고치시고 온전케 하시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을 느껴봅니다.

 

그 하나님의 한 없는 사랑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소원합니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