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발판으로



애플사 CEO 스티브 잡스는 젊은 시절 학비가 없어서
대학을 중퇴하고 빈 병을 모으며 무료급식을 먹는 등
아주 가난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런 그가 애플사의 CEO가 되어 스탠퍼드대학  졸업식에서
다음과 같은 축사를 하였습니다.

“나는 대학을 그만두어야 했기에 혁신으로 나를 채찍질했고,
암에 걸렸던 덕분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아끼며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가진 것을
잃을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는 연설을 마친 후 졸업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퇴장했습니다.

지금 힘든 때를 보내고 계십니까?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 어려움에 어떻게 반응하는가가 인생을 결정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인생, 하나님도 그것을 원하십니다.

오늘도 우리의 부족한 점을 성공의 밑거름으로
바꿀 수 있는 하루가 되도록 하십시오.

주님! 시간을 아껴 쓰며, 시련을 극복할 힘을 주소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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