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쁘네요

 

bbb본부에서 홈페이지 개설을 위해 고심하시더니 멋있는 작품이 나왔네요

 

이제 우리 남구 모임도 멋있게 가꾸어 가야 할 것 같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암 수술 이후에 새롭게 출발 하는 의미에서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구요

 

하나님께서 연장해 주신 삶에 더욱 감사함으로 형제 자매님을 섬기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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