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홈페이지 개설 후 처음 작성을 하네요.

 

오늘 큐티말씀 후 수록되어 진 글을 읽었습니다.

 

우리의 삶에 있어서 하나님께 후히 드리는 삶은 대부분이 95퍼센트 라고 합니다.

 

사람들 생각에 95퍼센트 정도면 많다고 느껴 지지만 나머지 5퍼센트가 95퍼센트의 비중보다 크다면 그것이 과연 모든것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이 시간 나머지 5퍼센트 마저 더 내려놓기를 소망 합니다.

 

완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