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오늘 아침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직장 가운데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시정근 형제님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29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 이벤트 준비했습니다....

 

생일을 위해 미역국과 밥을 해서 아침에 행복한 교제를 나누며 즐겁게 식사를 했습니다...

(상이 너무 조촐하죠? 저흰 밥과 국만 있으면 다 오케이 입니다...^^)

언젠가는 시정근 형제의 마음의 문이 열려 직장내에서 함께 동역하는 사람으로 세워짐을 기대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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