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신 정미자 자매님을 소개합니다.



정미자 자매님은 지난주에 오셨는데 사진기 준비가 늦어 오늘 올립니다.

자매님은 지난해 12월 송년모임에 이홍목 형제님의 초청으로 따님과 함께 오셨다가 직장 형편이 여의치 않아 오시지 못하다가 이번에 6시에 퇴근하는 직장으로 옮기면서 드디어 모임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BBB에 대한 자매님의 열정이 생기신 것은 그동안 같은 교회를 다니시는 홍목 형제님의 영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렵게 직장을 옮기면서까지 모임에 오셨는데 기대하신 것만큼 주님 안에서  원하시는 많은 것들을 얻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자매님의 발걸음을 축복하며, 주안에서 함께 성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