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순을 수료하신 박종우 형제님 축하드립니다.





직장환경으로 인해 격주로 오실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오셔서 4주과정이지만 8주만에 비전순을 잘 마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비전순 수료 소감을 발표하시면서 주님의 고귀한 생명이 자신으로부터 흘러가는데 우선순위를 두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회상하면서 앞으로 그 사명에 헌신을 다짐하고자하는 모습에 감동 먹었습니다.

앞으로 순모임 말씀 공부시간을 통해 그 비전이 견고해지고 결실을 맺어가는 멋진 박종우 형제님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