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8;1~11

관찰
솔로몬왕은 이십년동안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을
건축하기를 마치고
각족속들을 구분하였으며
여호와의 궤가 이른곳은 다 거룩하게 하였습니다

해석
솔로몬왕은 왕이된후에
후람이 준 성읍을 재건축하고
광야에도 하맛에서도 성을 건축하였습니다
건축을 다마치기까지 이십년이 걸렸고
여호와의 궤를 모신곳은
솔로몬자신의 부인인 바로의 딸조차도 다윗의 궁에서
살지못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궤를 모신곳을 거룩하게 하였다는것을
가르켜 줍니다

적용
20년동안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 온땅에 건축하고자 하던것을
다 건축한것처럼 한후에 ~
여호와의 궤를 거룩하게하였습니다
오늘은
거룩한삶 을 묵상해봅니다~
구별된자,선택된자,하나님의 자녀된자.....
막상 묵상을 하면 잘 떠오르지않습니다
성경책을 곁에두고도 ,60음절 180음절을 암송해가면서도 생각이 잘안나서
180음절에서 찾았습니다

골3;9에서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라는 구절을 찾았습니다

요즘 아내는 때뜸 저의 얼굴이 하얗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의 검은모습보다는 밝아졌다는 이야기로 들었는데
실지도 피부가  밝은모습이 되었다고 듣기좋은 소리를 하여 기분이 좋아졌써요
사실 저의 얼굴은 보기 않좋을정도로 말라가고 있는중인데
일단은 좋은 의미로 접수합니다
겉은 그렇타치고 속이 어떤지 알수없습니다
하나님만 아는것이겠지만, 나도 알수있는것이 아닌가요?
어제 순모임에선
매일 말씀에 힘을들여 하는것이
옛습관인 육신적인힘으로 하려는 나의 옛모습이 남아 있는것을 잠시 나누었습니다만

성령의 힘으로 하길 원하는만큼
사탄이라는 못된것이 힘들게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매일 묵상해도 잘 잊게하는것이 나의 대적마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격어야할 대적해야할 한과정에 한부분이라면
겸손한자가 되여 저의 풍족함으로 남에게 줄수있어 기쁨을얻기를 기도합니다

기도
인자하신 주님
겸손을 배우게 하셔도
잘 깨닫지못한 저를 용서하시고
옛습관 과 행위가 고쳐지게 하옵소서
아파하고 괴로하는만큼
겸손을 배워서 베풀게 하옵소서
성령의 힘을 주시여
오늘도 주님의 지배아래있길원하여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