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71
번호
제목
글쓴이
131 러브레터21
권오신
39   2017-03-29 2017-03-29 07:18
화려한 것과 쾌락 뒤에는 항상 죄가 있습니다. 그러나 좁은 길에는 영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미련해서 항상 넓고 편하고 좋은 것만 선택합니다. 여러분은 매일 매일 어디에 기준을 두고 선택하며 살고 있습니까?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 있어서 여러분...  
130 러브레터20
권오신
31   2017-03-27 2017-03-27 07:27
참된 그리스도인은 남에게 도움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짐을 대신 져 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혜도 주셨고 건강도 주셨고 창의력도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우리는 더 노력하고 더 고생하고 더 땀을 흘려야 합니다. 예수를...  
129 러브레터19
권오신
31   2017-03-23 2017-03-23 07:31
우리는 하나님의 길이 아닌 우리 길대로 가려는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에 대해 이런 사실을 알게 되면, 하나님의 크신 사랑 외에는 우리에게 아무런 소망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어떻게 감히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앞에 나아갈 수 있습니까?...  
128 러브레터18
권오신
30   2017-03-22 2017-03-22 07:27
하나님은 당신을 향한 그분의 계획과 목적에 딱 맞게 당신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들을 당신에게 주셨고, 어두운 세상에서 당신이 빛을 비출 수 있는 영역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그분께 구하십시오. 아...  
127 러브레터17
권오신
27   2017-03-21 2017-03-21 07:31
우리는 예배드릴 때 어떠한 마음 자세를 갖는가? 몸은 교회에 와 있지만 마음은 딴 곳에 있고 또 입술로는 주님을 찬양하되 머리는 세상의 근심, 걱정에 잠겨 있지는 않은가?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126 러브레터16
권오신
28   2017-03-21 2017-03-21 07:30
믿는 자의 모든 걸음은 하나님의 성품을 신뢰하며 은혜 안에서 걷는 믿음의 걸음입니다. 불확실함의 은혜는 오늘이 놀라운 선물임을 이해하게 합니다. 모든 걸음이 기회로 가득함을 알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상기하며 매 걸음을 내딛습니다. 은혜임을 ...  
125 러브레터15
권오신
28   2017-03-21 2017-03-21 07:29
슬픔의 날이 견디기 힘들고, 도로의 과속방지턱이 성가시며, 마음에 뚫린 구멍이 더 커질지라도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는 한, 하나님의 선하심은 그 모든 상황을 뚫고 흘러나올 것입니다. 삶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게 도와주소서. 우...  
124 러브레터14
권오신
29   2017-03-17 2017-03-17 07:26
만일 당신이 예수님의 사랑을 안다면 사슴이 시냇물을 사모함같이 예수님의 보다 깊은 사랑에 머무르기를 갈망할 것이다. 요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  
123 러브레터13
권오신
38   2017-03-15 2017-03-15 07:19
세례 요한은 자신은 쇠하여야겠고 예수는 흥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우리는 남들이 나를 높일 때 어떻게 하는가? 혹시 교만하여 주의 영광을 가로챈 적은 없는가? 요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122 러브레터12
권오신
27   2017-03-14 2017-03-14 07:31
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모든 판단과 삶의 기준을 빛 되신 하나님 말씀에 두는가? 빛 되신 주의 말씀을 떠나서는 빛 가운데 행할 수 없음을 기억하자. 요3;20,21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진...  
121 러브레터11
권오신
33   2017-02-25 2017-02-25 07:34
하나님 나라는 십자가를 넘어선 자에게 시작되어 있는 것이요 인간의 힘을 초월한 것이다. 요3;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120 러브레터10
권오신
31   2017-02-22 2017-02-22 07:22
예수님은 성전이 더럽혀진 것을 심하게 책망하시며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고 피력하셨다. 또한 주님은 우리를 일컬어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셨는데 우리의 마음은 항상 기도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성전인가 아니면 물질에 대한 욕심으로 가득 찬 더러운...  
119 러브레터9
권오신
29   2017-02-21 2017-02-21 07:18
신뢰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보다 훨씬 더 큰 믿음이 요구된다. 요1;8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118 러브레터8
권오신
34   2017-02-20 2017-02-20 07:16
물이 포도주가 된 기적은 주님의 능력과 하인들의 전적인 순종으로 일어났다. 이러한 주님의 능력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의 순종이 문제이다. 이 하인들과 같이 비록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물을 떠올 만큼의 온전한 순종이 있는가? 요2;5~9 ...  
117 러브레터7
권오신
31   2017-02-17 2017-02-17 07:53
하나님의 뜻을 검증하는 방법에는 세가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쁨이 됩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은 쉬지말고 기도하게 합니다. 세째, 하나님의 뜻은 범사에 감사가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  
116 러브레터6
권오신
29   2017-02-05 2017-02-05 07:52
훌륭한 사람은 모든 것을 버리고, 그중에서 단 하나를 선택한다. 그것은 곧 사멸(死滅)해 버릴 것들을 버리고, 영원한 것을 취하는 것이다. 요1;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115 러브레터5
권오신
31   2017-02-04 2017-02-04 09:22
세례 요한은 자신은 메시야가 아니며 단지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분명히 밝혔다. 당신은 주의 일을 할 때 그것을 자신의 공로로 생각하여 우쭐한 적은 없는가? 세례 요한과 같이 오직 하나님만을 드러내며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이 있는가? 요1;19~2...  
114 러브레터4
권오신
43   2017-02-03 2017-02-03 07:33
감사를 적는 순간은 기쁨의 시간입니다. 그 순간은 주님과의 교제의 시간입니다. ~황성주,  절대감사중에서~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늘을 향한 감사...  
113 러브레터3
권오신
30   2017-02-02 2017-02-02 07:20
은혜는 죄인이 은혜롭게 되는 것이요, 의인이 성화되는 것이다. 요1;16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  
112 러브레터2
권오신
30   2017-02-01 2017-02-01 07:27
당신은 존재만으로도 소중합니다~~♥ 습3;17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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