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것과 쾌락 뒤에는 항상 죄가 있습니다. 그러나 좁은 길에는 영생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미련해서 항상 넓고 편하고 좋은 것만 선택합니다. 여러분은 매일 매일 어디에 기준을 두고 선택하며 살고 있습니까?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 있어서 여러분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예배가 있는 수요일 입니다~ 각~처소에서 주님께 예배드림의 선택을 해 보심이 어떠신지요~(행복)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수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