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71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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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파인애플 이야기 &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3과 그리스도의 주재권과 관련하여 file
전순영
1442   2010-04-14 2010-04-14 18:44
 
150 “웃는 얼굴보다 정직한 얼굴로” 1
이언주
1428   2010-07-14 2010-07-16 23:42
“웃는 얼굴보다 정직한 얼굴로”(전병욱 목사) 교제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있는 모습 그대로 정직하게 서야 한다. 예수님도 죄인과 병자를 부르기 위해서 오셨다고 했다. 이 말은 있는 그대로의 정직한 모습의 사람을 만나주시겠다는 의미이다. 예수 오래 믿은 ...  
149 12제자의 순교(동수원모임에서 발췌)
이병노
1406   2010-06-11 2010-06-11 19:10
오늘의 추천영상 Video Of The Day [영상 - 열 두 제자들의 순교] 6월의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도약하는 의정부 모임 되길 원합니다. 믿음의 동역자 또는 믿음의 선배의 증언이 우리에게 많은 도전이 되기도 하지만 내가 이렇게 하니까, 또는 우리가 이...  
148 광명교회 창립20주년을 축하드리며... 2 2
김병현
1369   2012-03-11 2012-03-12 09:18
BBB 의정부모임에게 장소를 제공하고 있는 광명교회가 창립 20주년이 되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축하 편지를 당회장이신 최남수 목사님에게 전달했습니다. 읽으시고 꼬옥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최남수 목사님께 저는 목사님의 도움과 은혜...  
147 아사왕은 왜 변해버렸나? 1
윤종성
1368   2009-11-18 2009-11-19 16:53
역대하16;1~14 관찰 유다는 아사왕 36년때에 유다를 치러온 이스라엘을 막기위하여 아사왕은 다메셕의 아람왕 벤하닷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마음은 결국 심한발병으로 생명을 잃어버렸습니다 해석 유다의 아사왕은 여호와의 하나님을 의...  
146 어제 눈 보셨나여~? *^^* 1 file
문은영
1344   2010-12-09 2010-12-13 17:58
 
145 6지구 북한산 친교등산대회 준비물 등 안내 2
장욱재
1342   2011-09-30 2011-09-30 10:38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133:1~3) ...  
144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퍼온글 2
김재호
1319   2010-05-01 2010-05-19 22:06
나는 중국에서 주님을 보았다(1) 중국교회의 첫 방문은 한 마디로 충격이었다. 오랫동안 한국교회에 익숙했던 탓인지 모르지만 같은 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다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뇌리에서 지울 수가 없었다.어렵게 만난 중국...  
143 리틀BBB활약상^^
기찬맘
1310   2010-08-27 2010-08-27 20:45
엇그,제... 잠도 안오고 해서 우리들이 오리지널 자연배가의 열매인 사랑스런 주님의 아이들의 사진을 의정부엘범에 올려봤는데.. 홈 에는 보여지지 않아서.. 의정부엘범에 들어가시면 보실수있네요  
142 대하 36:9 여호야긴은 8세, 혹은 18세? 2
전순영
1296   2009-12-30 2010-01-19 21:51
오늘 아침 큐티를 하는데 여호야긴이 8세에 왕위에 올라 3개월 10일 다스렸는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하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겨우 여덟 살에 악을 행했다니, 역시 인간은 타고난 죄인이구나... 생각했는데, 그 아래 NIV를 보니 eighteen y...  
141 호스피스교육 file
김현숙
1283   2011-05-27 2011-05-27 10:38
 
140 7/5(월)직장인초청의 밤(수유)초청대상자 명단 1
이언주
1273   2010-06-28 2010-06-28 16:29
7/5(월)직장인초청의 밤(수유)초청대상자 명단 : 장욱재(수유모임 대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  
139 우리 가족 생활 속 이야기 4
정명순
1263   2010-01-15 2010-01-19 21:22
제1탄 붕어빵 올해부터 주일학교에서 주중에는 어린이 매일성경으로 큐티를 시키고 주일에 협동학습하는 걸로 바뀌었더군요. 성찬이가 가져온 책의 첫페이지를 넘기자 붕어빵 사진과 함께 '추운 겨울에 호호 불어먹는 맛있는 붕어빵 어항 속 붕어를 닮아서 붕...  
138 2010년 3월 1일 선교대회 간증문입니다... 7
김수진2번
1256   2010-03-09 2010-03-12 21:45
현장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대본편집 없이 깔끔하게 그대로 올려드림을 알려드립니다...ㅋㅋ 우선 이 자리에 서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는 간증을 준비하라는 최 은영 순장님의 전화를 받으면서 무슨 영광의 트로피를 받는 시상...  
137 “명랑한 크리스천”
이언주
1213   2010-07-19 2010-07-19 06:53
“명랑한 크리스천”(전병욱 목사) 현대인은 실패와 죄의식, 사회적인 압력으로 인해 눌려 있다. 눌림의 문제는 우울증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무엇이 없는 것이 아니다. 다 있는 것 같은데, 허전하고 텅빈 느낌이다. 삭개오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돈도 ...  
136 ♧ 3월에 내린 아름다운 눈꽃 ♧ ~^^~ 5 file
문은영
1209   2010-03-10 2013-11-19 12:15
 
135 친정어머니 4/6 수술 후 빠르게 회복중이세요, 기도 감사!^^ 2
전순영
1203   2011-04-08 2011-04-11 16:14
엄마가 급성 허리통증(두 다리를 전혀 못 쓰실 정도)으로 입원하신 지 6일 만에 수술을 받으셨어요. 척추신경협착증이라고 합니다. 4,5번 마디에 심을 박고 그 사이에 인공 뼈조각을 채워넣는, 전신마취로 2시간 반의 수술이었습니다. 수술 당일 밤부터 식사를...  
134 동두천시청뒤에 빌라12채 분양을 시작하다 2 1
박종우
1189   2012-03-11 2012-03-12 09:21
우리모임에 열심으로 참석하시는 전광일 형제님(로즈힐 건축업 사장)이 동두천 시청뒤에 아름다우면서도 믿음이가는 빌라 12채를 겨우내내 추위를 이겨내면서 완공하였습니다. 분양 개업일을 3.1로 정했었는데 선교대회 일정과 같은날이라 연기하여 3.3일 개업...  
133 2010.1.11 4 file
이홍목
1174   2010-01-12 2010-01-19 21:45
 
132 대표순장님 이취임 현장스케치 1 file
이홍목
1171   2010-01-02 2010-01-1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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