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없는 사람, 미래가 없는 사람, 꿈이 없는 사람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쾌락입니다. 미래의 소망이 있는 사람은 쾌락주의자나 탕자가 되지 않습니다. 꿈과 소망이 있는 사람은 지금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워도 그 고난을 감당합니다. 그러나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더라도 미래가 없으면 쾌락의 노예가 됩니다. 인간에게는 절망감이 있습니다. 이 절망감에서 헤어 나오고 싶어서 쾌락을 찾는것 입니다. 오직 소망은 하나님 한 분뿐이십니다.

세상에선 오늘을 불금이라 합니다. 불타는 금요일 예배 함으로 우리의 심령에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