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71
번호
제목
글쓴이
51 러브레터58
권오신
154   2017-09-12 2017-09-12 21:06
인간이 괴로워하는 것은 죽음 후에 있는 세계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현실의 삶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인간은 죽어서 천국이든 지옥이든 둘 중 한 곳에 갈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인생의 목표는 이 ...  
50 예수감사하리주의보혈 나로부터시작되리(유투브에 링크)했어요 file
신동익
125   2015-01-04 2015-01-04 18:20
 
49 1월 26일 나눔묵상
헵시바
76   2017-01-26 2017-01-26 10:29
하나님은 유머와 재치가 많으신 분 입니다~ 많이들 경험 하셨을 것인데요~ '주님~추운데 버스가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하면 예상치 못 한 버스가 오며, '주님~ 오늘은 배추전이 먹고 싶어요~'하면 옆집에서 배추를 가져다 주십니다~ 우연의 일치라 생각이 들 ...  
48 십자가
김병현
75   2017-04-14 2017-04-14 18:01
십자가 십자가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길고 짧은 막대기 두 개를 서로 어긋나게 세워둔 것을 처음 본 것이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해서 약 한달 정도 지난 후였다. 이북에서 내려오신 아버님이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혼자 교회를 다니시던 아버님의 장례를 교...  
47 1월 25일 나눔묵상
헵시바
72   2017-01-25 2017-01-25 12:48
자녀교육엔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이들마다 성향도 다~다르니까요~ 근데 주님께서 명확하게 알려주신 자녀교육법이 있네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일어날...  
46 1월 24일 나눔묵상
헵시바
71   2017-01-24 2017-01-24 10:09
복 받고 싶으시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복 받는 방법을 알려 주셨습니다~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  
45 1월 19일 나눔묵상
헵시바
70   2017-01-19 2017-01-19 21:23
그분은 약속을 지키실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께 나아가 겸손히 내 간구를 올려드리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여기에 의심이 낄 자리는 전혀 없다. 믿기만 하라 주님, 제가 미처 알 수 없어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님을 더 잘 알기 위해 노력하도록 도우소서. ...  
44 1월 22일 나눔묵상
헵시바
69   2017-01-22 2017-01-22 07:45
주어라! 주어라! 주어라! 네 그릇을 항상 비운 상태로 두어라. 그래야만 내가 채우리라. 모든 것을 나를 위해 사용하라. 사용할 수 없는 것들은 주어라. 재물을 남기고 죽는 인간들을 볼 때 내 마음이 심히 안타깝구나. 재물은 나를 위해 쓰라고 주는 것이니 ...  
43 1월 20일 나눔묵상
헵시바
68   2017-01-20 2017-01-20 09:18
하나님을 믿는 것은 입장(자세)이라기보다 관계다. 진정한 믿음 니체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무신론자였던 그는 기독교 신앙을 갖는 것에 관심이 없었지만, 그의 말은 하나님을 제쳐 놓으면 사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  
42 1월 23일 나눔묵상
헵시바
64   2017-01-23 2017-01-23 10:54
[출20:3~6]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  
41 1월 21일 나눔묵상
헵시바
64   2017-01-21 2017-01-21 09:29
우리는 물리적인 육체 이상을 소유한 존재로 유전적 특징과 생리 기능을 초월하는 내적 자질을 부여받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생물학적이고 화학적인 물질을 능가하는 영적이고 영원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순수하거나 강하지 않습니다. 세상 죄에 ...  
40 러브레터1
권오신
58   2017-01-31 2017-01-31 07:48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 마치 부모님의 신앙이 좋음으로, 우리가 가진 지위, 재물로 된 양 자랑하고 있지 않은가? 요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  
39 러브레터33
권오신
50   2017-05-12 2017-05-12 07:11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체험하고 싶으면 기도하십시오. 기도 응답의 체험이 있어야 하나님이 살아 계신 것을 확신하지 않겠습니까? 기도할 때는 구체적으로 확신을 가지고 해야 합니다. 뜬구름 잡듯 기도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아뢰고 간구해야 합니다...  
38 러브레터40
권오신
47   2017-06-14 2017-06-14 07:40
우리가 갈구하는 안전은 우리 마음을 세상에 안주시킴으로써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게 만드는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는 여행길에 기분 좋은 여관에 들러 원기를 회복하게 해 주시지만, 그 여관들을 우리 집으로 착각하게 만드시지는 않습...  
37 러브레터28
권오신
45   2017-04-14 2017-04-14 07:18
빨리 움직이고 너무 많은 일을 하다 보니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도 있습니다. 더 안 좋은 것은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가 소원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서 역사하시는 그분의 빛은 미처 알아보기도 전에 '반짝' 하고 멀어져 버립니다....  
36 러브레터39
권오신
44   2017-06-02 2017-06-02 07:23
우리는 믿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말하면서도 가끔씩 착각을 합니다. '다른 것은 가능하지만 그건 불가능할 거야.' '에이, 나같은 게 뭘.' '내가 뭐라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누구인지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것은 내가 너와 함께...  
35 러브레터36
권오신
44   2017-05-29 2017-05-29 16:31
근심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도 끼치지 못합니다. 근심이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곤 우리의 심령을 상하게 하고 몸을 마르게 하며, 좌절이라는 웅덩이로 빠뜨리게 하는 것뿐입니다. 근심을 기도제목으로 바꿀 때 기적이 일어 납니다. 슬픔이 기쁨이 되고, 고난이 영...  
34 러브레터23
권오신
43   2017-04-02 2017-04-02 08:40
많은 사람이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칩니다. 말씀을 듣고 감동받은 데서 멈추고 맙니다. 주일에 예배 드렸지만 수요일쯤 되어서 금방 영적 상태가 다운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주일에 들은 말씀을 실행해 봤는지 한번쯤 돌아봐야 합니다. 주일에 말씀을 들었다면...  
33 러브레터32 1
권오신
43   2017-04-18 2017-04-20 16:38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용모나 체질이나 은사가 나와 다르다고 해서 비판하거나 경멸해서는 안 됩니다. 은사가 다르다는 것은 역할이 서로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양...  
32 러브레터4
권오신
43   2017-02-03 2017-02-03 07:33
감사를 적는 순간은 기쁨의 시간입니다. 그 순간은 주님과의 교제의 시간입니다. ~황성주,  절대감사중에서~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하늘을 향한 감사...  

카페 정보

회원:
49
새 글:
0
등록일:
2009.09.21

로그인

오늘:
1
어제:
3
전체:
133,976

게시글 랭킹

댓글 랭킹

현재 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