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것을 먼저 가르쳐라!!
영어, 수학이 내 아이의 영혼을 지켜줄 수 없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성령님의 동행하심만이 이 세상에서 내 아이를 지켜내는 힘이 된다.

"내가 내 자녀들이 진리 안에서 행한다 함을 듣는 것보다
더 즐거움이 없도다"(요한삼서 1장 4절).

성령으로 자녀의 심령을 가득 차게 하라!

우리 아이에게 가장 먼저 가르쳐야 하는 것은
세상의 지식이 아니다.
세상에 속한 어떤 것도 아이의 영혼을 지켜줄 수 없다.
세상 모든 것을 얻는다 해도 그 영혼을 잃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내 아이는 오직 성령님께만 맡길 수 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게 하라.
성령 안에 거하는 영의 자녀로 양육하라.

예수님을 주(主)로 고백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고
진리를 따르는 아이로 키우는 일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요
부모에게 이보다 더 큰 상급은 없다.

성령님께서 내 자녀의 영적 필요를 채워주시도록 기도하라.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사랑하고 따르고 섬길 수 있도록
자녀의 영적 생명을 돌보는 믿음의 여정에 동참하라.


성경으로 아들키우기
최에스더 / 규장
가격 : 9,000원→6,300원
엄마가 깨달아야 아들이 변한다!!
 
‘성경 먹이는 엄마’ 최에스더 사모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들 키우기

 
하나님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들이여,
성경으로 아들을 지키고 세우라!
아들이 길을 잃고 마는 세상이다. 
보고 닮아야 할 아버지는 항상 바쁘고,
초등학교 선생님은 대부분 여자다.
거리는 흔들거리고 건들거리는 남자들로 가득한데,
욕하고 침 뱉는 형들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안타까운 엄마 마음으로 다가서지만
천방지축 아들이 벌이는 개구쟁이 짓을 뒷감당하기만도
여자인 엄마는 힘이 부친다.
어디에서 내 아들을 위한
가장 확실한 삶의 지도를 발견할 수 있을까?

답은 하나님 안에 있다. 성경 속에 길이 있다.
성경 인물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만나보며
내 아들이 누구와 비슷한지,
누구를 모델 삼아 키우고 싶은지 그림을 그려보자.
배울 것, 배우지 말아야 할 것을 가려서
내게 면류관으로 주신 귀한 아들에게 가르치자.
아들을 참 남자다운 남자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키우기 원하는 당신에게,
지혜와 통찰을 허락해주실 것이다.
 
 


기도 입히는 엄마 - 귀한 자녀를 보호하는 엄마의 기도
체리 풀러 / 규장
가격 : 11,000원→8,250원
“내 아이를 지켜주소서!!”
절대로 포기 못할 기도 제목, 자녀를 위한 기도

 
내 아이를 험한 세상에서 안전하게 보호할
방어막은 엄마의 기도 뿐이다. 
엄마가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엄마가 자녀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다면, 누가 기도해줄 것인가?
 
엄마가 기도할 때,
자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열 달 동안 몸속에 품은 아기 목숨 걸고 출산할 때,
초등학생 첫 등교 길 몸집만한 가방 매워 학교 보낼 때,
고3 아이 수능 고사장 들여보낸 뒤 철문 붙들고
그 뒷모습 안타까워 바라볼 때에,
당신이 엄마라면 무엇부터 하겠는가?

“주여, 내 아이를 지켜주소서!”
기도하지 않겠는가?

세상이 기다리는 문밖으로 자녀를 내보낼 때마다
믿음의 엄마가 꼭 할 일이 있다.
영의 양식인 성경으로 든든하게 밥 해 먹이고
엄마의 기도로 옷을 지어 안전하게 입히는 일이다!

이 책은 믿음의 엄마가 때마다 철마다
자녀에게 ‘기도의 옷’을 입혀야만 하는 절실한 이유와,
자녀의 나이와 형편에 맞도록
적절한 기도로 옷 입히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제는 엄마가 기도할 때이다.
자녀는 엄마의 기도를 먹고 자란다!
엄마가 눈물로 기도할 때 자녀의 미래가 열릴 것이다!
기도로 옷 입히는 엄마가 되라!!
 
하나님께서 응답하려고 기다리시는 기도는
자녀를 위해 무릎 꿇는 엄마의 기도이다!
 


성경 먹이는 엄마 (2006 갓피플 선정 올해의 신앙도서)
최에스더 / 규장
가격 : 9,000원→7,200원

자녀에게 해줄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

매일 성경을 가르치고 아이와 함께 암송하는
'바보엄마' 최에스더 사모의 하나님이 원하시는 엄마되기

세상의 엄마들은 자기 아이의 건강과 정서 발달에만 관심을 기울이지만, 크리스천 엄마들은 아이의 영혼에도 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자녀를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으로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는 한 엄마의 이야기다. 단순히 성경대로 가르쳐야 한다는 당위성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말씀대로 아이들을 양육하며 부딪히는 크고 작은 어려움들, 기쁨과 감동,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이뤄내는 엄마와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담고 있다.

우리의 평범한 이웃이면서도 동시에 성경적인 자녀 교육의 산 모델이 되는 한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순종 훈련, 예배 훈련, 성품 훈련, 기도 훈련, 암송 훈련, 성교육 등 성경적인 자녀 교육에 있어서 실제적인 지침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번역서가 주축을 이루는 자녀 교육서들 중에서 동시대를 사는 저자의 이야기는 훨씬 구체적이고 설득력이 있다. 무엇보다 이 과정들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겸손히 해 나가는 저자의 모습은 이 시대 크리스천 어머니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다.

본문 내용과 함께 성경 엄마의 기도문과 추천 도서, 자녀 교육에 있어서 아빠의 역할,
9살 아이와 함께 한 300절 암송 실황 훈련 지침이 들어있어 엄마들이 직접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말씀 심는 엄마 - 태교부터 열 살까지 성경암송과 가정예배로 하늘 자녀 키우기
백은실 / 규장
가격 : 9,000원→8,100원
구별된 아이로 키우는 자녀교육법
어린 시절 심은 말씀이 내 아이를 평생 인도한다!
지혜와 명철이 탁월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녀로 키우라

이 책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씀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고 있는 한 엄마의 이야기입니다. 단순한 이론이나 설득이 아닌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의 경험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그 속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을 간증했기에 더 은혜가 되고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김삼환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장·명성교회 담임목사)

이러한 귀한 지혜를 책으로 엮어내게 되었으니,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섭리에 감사하며, 수많은 이 땅의 젊은 엄마들에게 큰 도전과 도움이 될 줄 믿습니다.
여운학 장로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


말씀이 심어진 아이는 잘못될 일이 없다!

성경은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며 갈 6:7 , 좋은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마 7:17 말한다. 당신의 자녀가 구별된 하나님의 자녀다운 성품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의 열매를 맺기 원한다면 말씀을 심어야 한다. 어려서부터 자녀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암송하게 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 자녀의 마음에 말씀의 씨앗을 심는 눈물의 수고를 한 부모는 하나님나라의 리더로 우뚝 선 자녀의 모습을 기쁨으로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저자의 말]
영어 하나만으로도 어릴 때부터 엄청나게 아이에게 공을 들이고 노력하는 엄마들의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게시판을 둘러보고 나오는 말은 “정말 대단하다” 였다. 여기저기 사이트를 둘러보니 교육열 1위인 나라답게 엄마들의 욕심과 아이들을 향한 포부가 도를 넘어 있는 건 사실이었다. 영재가 나와도 수천 명은 나올 것 같았다. 그걸 보면서 몹쓸 욕심이 순간 생기기도 했지만 이내 마음을 접었다.
이런 환경 가운데에서 어떻게 이기고 헤쳐나갈 것인가 생각하니 ‘한 가지에 미치는 것’만이 해결책이었다.
다행이도 그것이 ‘말씀’이라는 진리는 이미 깨달았다. 이제는 완전히 미치는 것이 관건이다. 역시 해답은 ‘단순한 삶(Simple life)’이다. 말씀만 바라보고 가면 불필요한 잔가지들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세상 사람이든 믿음의 사람이든 똑같은 시작 선에 서 있다. 하지만 결승선에 이르렀을 때 최후의 승자는 이미 나와 있다.


[15주년 기념 개정판]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오인숙 / 규장
가격 :11,000원→9,900원
“당신의 자녀는 망해가고 있다!!”
세상이 요구하는 방법대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면 위험하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우리 아이들은 서서히 무너져가고 있다
부모가 자녀를 데리고 가야 할 곳은 바로 ‘예수님의 발 앞’이다
부모들은 너무 바쁜 나머지 하나님께 부여받은 자녀교육의 임무를 수행할 시간이 없다.
아버지는 물질 공급원으로 전락하고, 어머니는 학원으로 아이들을 내몬다. 
“남들 다 보내는데 우리 아이만 놀리는 게 불안해요.”
“집에서 놀리는 것보다 낫잖아요.”
가르칠 자신은 없고 안 가르치자니 불안하다는 것이다.
교회학교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직장에 묶여 있는 교사들은 바쁘다는 이유로 공과 공부를 준비해올 시간도
학생을 위해 드리는 기도의 시간도 없이 허겁지겁 아이들 앞에 선다.
학교교육은 벅찬 교육 과정 이수 때문에 마땅히 해야 할 인성교육은 뒷전이다.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어디서 무엇을 배우고 자라야 하는 것일까?
후세대를 가르칠 책임을 다하지 못해 무너지는 가정과 민족의 이야기가 성경에 가득하다.
이제 부모들은 자신의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아이의 손을 잡고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라고 하신 예수님의 안타까운 심정을 깨달아야 한다.

>>출판사 책 소개
부모의 눈물이 회복되게 하소서!
크리스천 부모들도 자녀교육 만큼은 대치동 이데올로기를 따라 간다. 학교교육에 대한 사교육은 한두 군데라도 부족하면서도 신앙교육은 교회학교의 한두 시간에 의존한다. 부모는 자녀가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 채, 하나님을 발판 삼아 좋은 학교와 세상적인 성공 등만 구하고 있지 않은지 자신을 살펴야 한다. 만약 옆집과 같은 교육의 목표와 방법으로 하고 있다면 위험하다. 
부모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로 자녀들을 가르치고 훈련시켜야 할 거룩한 명령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나 많은 부모들이 자신이 하나님보다 자녀를 더 많이 사랑하는 것으로 착각한다. 그런 위장된 사랑과 물질이라는 미끼로 자녀교육의 시간을 뺏어가는 사단의 전략, 잘못된 교육풍조에 크리스천 부모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이제 부모들은 자신과 자녀를 위해 울어야 한다. 귀신 들려 파리해져 가는 아들을 예수님 앞으로 데려온 아버지처럼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주시옵소서” 하고 간청해야 한다.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하는 나약한 자세는 안 된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한다.

변하지 않는 교육의 기본, 성경
크리스천 자녀교육은 지식적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은 누구를 낳았나요?” 라는 질문에 “이삭이요” 하는 대답은 별 의미 없다. 그렇다고 몇몇 크리스천 부모들처럼 ‘하나님께 자녀를 맡겼다’고 하면서 가르치고 훈련해야 할 의무를 회피해서도 안 된다. 그것은 맡긴 게 아니라 내어버려두는 것이다.

크리스천 자녀교육은 하나님을 만나는 삶의 간증이어야 한다.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의 본을 보임으로서 자녀는 진리를 경험하게 된다. 영적인 부분이 감정과 육체와 함께 균형있게 성장해야 함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죄인 된 부모가 모든 삶에 본이 될 수는 없다. 자신이 받았던 상처를 아이에게 그대로 주기도 하고, 아이가 가진 장점들을 무시하기도 한다. 눈에 보이는 자녀의 행동은 규제할 수 있지만 내면까지 통제할 수는 없다. 이렇듯 부모는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겸손히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은 지혜와 능력을 약속하시고, 그런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를 성장시키신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에서 건져 올린 교육에 대한 말씀을 바탕으로 저자의 심리학과 교육학의 지식, 30년이 넘는 교사생활을 통해 얻은 현장에서의 체험이 잘 버무려진 역작이다.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부모들의 눈물과 헌신을 촉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이다.



자녀의 가슴에 말씀을 새겨라
강동협 / 규장
가격 : 9,000원→8,100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안 자녀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자랍니다!

엄마아빠가 교회에서 들은 설교 말씀을 그대로 자녀에게 가르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교회에 맡긴다고 해도 실제로 자녀들이 제자훈련을 받는 시기는 대부분 대학교에 들어간 이후입니다.
중고등부 때는 공부를 해야 하고,초등학교 때는 아직 어리다는 인식 때문에 기회가 잘 주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암송은 가정에서 자녀가 아주 어릴 적부터, 더 나아가 태아일 때부터 할 수 있는 제자훈련입니다.
따로 배우지 않아도 자녀를 제자로 키워야 한다는비전만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히 전수될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말씀을 암송하고 자녀에게 암송훈련을 시키는 것이 자녀를 그리스도의 제자로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본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는 하늘 자녀교육법
서점에서 자녀교육서를 뒤적이다 보면 딜레마에 빠진다. 자녀를 키우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데, 어떤 것을 믿고 적용하란 말인가? 이때, 진정 현명한 부모라면 더는 헤매지 않고 ‘성경’을 선택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명령하신 자녀교육법에는 오류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부모가 먼저 마음에 말씀을 새긴 다음 자녀에게 그 말씀을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명령하셨다. 그리고 그것이 ‘자녀를 복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약속하셨다(신 6:4~24). 그럼에도 많은 크리스천 부모들이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세상의 방법을 좇아, 옆집 엄마가 하는 대로, 매스컴이 좋다는 대로 따라 하는데 급급하다.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내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라는 진심 어린 고백이 필요하다. 자녀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곧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임을 헤아려 말씀이 이끄시는 대로 자녀를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자훈련은 교회 몫이 아니라 부모의 몫이다!
-가정에서 먼저 시작하는 제자훈련 세 가지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때부터 여러 차례 부모에게 자녀를 가르치라고 말씀하셨다(창 18:18,19). 하지만 많은 크리스천 부모들은 성경을 잘 모른다는 이유와 사역자들이 더 잘 가르칠 거라는 막연한 확신으로 교회에 그 책임을 전가한다. 그리고 자녀가 불신자가 되면 목사를 원망하면서 뒤늦게 후회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경적 자녀교육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세 자녀를 홈스쿨링으로 키우는 경험을 잘 버무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는데 주저함이 없는 진정한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녀를 키우는 세 가지 제자훈련 방법을 소개한다.
 
첫째, ‘가정에 하나님을 모시는 성경암송훈련’은 성경암송태교부터 시작해, 성경암송으로 자녀의 머리와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는 것이다. 저자가 암송훈련을 하면서 겪은 시행착오가 진솔하게 담겨 있으며, 아이들과 성경암송예배를 드리며 울고 웃었던 이야기가 엄마의 일기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영유아를 위한 단계별 암송법’이나, ‘알아두면 좋은 암송 요령’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구체적이다. 둘째, ‘열 살 전에 해야 할 인격훈련’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인격의 으뜸임을 강조하며,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 간에, 형제간에 배려하고 순종하는 법을 소개한다. 셋째, ‘온 가족이 행복해지는 전도훈련’은 자녀의 구원의 확신을 점검하고, 자녀에게 전도의 방법을 전수하는 대화법을 수록했다. 실제적인 성경적 자녀교육법에 대해 목말라 했던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말씀암송 자녀교육 - 성경을 가르치기 전에 먹이라 (2009 올해의 신앙도서)
여운학 / 규장
가격 : 10,000원→9,000원
순도 100% 하나님 말씀으로 키우는 자녀교육
하나님의 말씀만이 내 자녀를 변화시킨다!!

‘말씀암송’과 ‘암송가정예배’의 지속이 기적을 낳는다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 여운학 장로의 암송교육 결정판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쓰는 가운데 교육됩니다.
특히 어릴 때 암송한 말씀은 평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혜와 양식이 됩니다.
하나님은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암송의 달란트를 주셔서
사물의 이름과 새로운 지식을 쉽게 암기하고 오래 기억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점점 자라면서 그 암기력과 기억력을 거두어가시는 반면,
생각하고 분별하는 이해력과 사고력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말씀을 암송하게 하고,
날마다 말씀암송이 있는 아이 중심의 가정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려서부터 암송하면 처음엔 그 뜻도 모르고 외우지만
놀랍게도 말씀에는 신비한 권능이 있어서 그 아이의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 깨닫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자녀교육의 왕도( 王道) 는 말씀암송이다!
크리스천 자녀교육의 가장 큰 배움의 표준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디모데의 어머니 유니게와 같이 그 자녀에게 어려서부터 말씀을 가르칠 때 그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된다’(딤후 3:15-17). 아이가 어머니 복중에 있을 때부터 오직 말씀으로 교육할 때에 영혼구원뿐만 아니라 그의 전인격이 온전케 되며, 평생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혜와 양식이 된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쓰는 가운데 교육되어야 함을 알지만 부모들은 구체적인 방법을 모른다. 무엇보다 엄마 스스로 교육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 경우가 많다. 아이와 엄마 모두가 자신감을 가지되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할 수 있는 길이 있다. 바로 성경암송이다.

어릴수록 암송을 더 잘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잘못된 암송교육으로 인해 암송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어른도 힘든 암송을 아이가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것은 뭘 모르거나 해보지 않은 사람의 말이다. 하나님은 모든 어린이들에게는 암송의 달란트를 주셔서 사물의 이름과 새로운 지식을 쉽게 암기하고 오래 기억하게 하셨다. 그러나 점점 자라면서 그 암기력과 기억력을 거두어가시는 반면, 생각하고 분별하는 이해력과 사고력을 주신다. 아이들이 엄마보다 암송을 잘하는 것은 예사이고, 7살 언니보다 3살 동생이 암송을 잘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아이가 어릴 때부터 가정에서 말씀을 암송하게 하고, 날마다 말씀암송이 있는 아이 중심의 가정예배를 드림으로 아이에게 말씀을 먹일 수 있다. 성경적인 동화책이나 교재는 열심히 찾으면서 성경 자체를 먹이는 훈련을 게을리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아이들에게 성경공부나 큐티는 암송보다 더욱 어렵다. 아이에게 성경은 뜻을 풀어 가르치는 것이라기보다는 있는 그대로 먹이는 것이다. 어릴 때 뜻도 모르고 암송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는 신비한 능력이 있어서 그 아이의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 깨닫는 것과 행동하는 것이 달라진다. 이 책에는 아이들의 말과 행동이 놀이가 부모가 이웃이 변화되는 놀라운 간증들이 넘친다. 부모와 자녀가 말씀을 중심으로 대화하고 형제애가 돈독해지며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으며 구원의 확신을 어릴 때부터 갖게 되는 그야말로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현장이 공개된다.

말씀암송가정예배의 놀라운 축복
암송교육의 관건은 지속이다. 누구나 말씀암송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지속하는 것이 쉽지 않다. 저자는 10여 년 동안 3000여 명에 달하는 엄마들을 교육하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 말씀암송가정예배이다. 기존의 가정예배는 일주일에 한 번 드리거나, 그나마도 부모님 설교 중심의 틀을 벗어나지 못해 아이들에게는 졸리는 시간이요, 부모님의 훈계를 듣는 시간일 뿐이었다. 부모는 나름대로 설교 준비에 대한 부담이 있어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암송가정예배는 설교 대신 암송을 함으로서 이런 문제들이 해결된다. 또한 아이들 중심의 예배이므로 사회도 아이들에게 맡기고 찬양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곡으로 하게 되면서 예배를 즐거워하게 되고 발표력과 자신감이 생기는 효과도 얻게 된다.(책 안에 암송가정예배의 순서와 유의사항 등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 이렇게 매일 드려지는 가정예배를 통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 말씀을 나누며 기도하며 부자간의 관계가 원만해지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등 예배하는 자에게 부어주시는 놀라운 축복들을 받게 된다.

말씀암송으로 이루는 신인류의 꿈
지금 우리 시대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코 교육이다. 과열되어 폭파 직전인 사교육과 아이들의 예의와 도덕성의 부재 등. 이대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으나 대안을 제시하는 사람은 보이질 않는다. 이것은 크리스천 가정이나 교회학교에서도 다를 바 없다. 교육은 예로부터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하여 백 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시야가 필요하다. 그래야 이 민족이 근본부터 새롭게 변화될 수 있고, 그때서야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다. 303비전은 바로 그런 꿈이다. 한 세대 30년이 말씀암송을 생활화하여 3대(三代, 즉 할아버지와 아들과 손주대에 이르는 3대)에 이르면 말씀으로 삶과 인격이 변화된 크리스천 문화민족이 되는 꿈이다. 벌써 수 십 가정에서 매일 암송가정예배가 드려지고 있다. 말씀을 마음과 영혼에 새기고 그 말씀을 매일 묵상하며, 기도하고, 실천하는 삶을 사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듯 303비전은 진실하고, 아름다운 꿈이다. 온전한 진리의 말씀을 꾸준히 자녀에게 먹이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지켜보라.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므로 당신의 자녀를 온전케 만들어 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엄마의 선물, 기독교
최에스더 / 규장
가격 : 10,000원→9,000원

“이제는 너의 하나님을 꼭 만나라!"
‘성경 먹이는 엄마’ 최에스더 사모가 신앙의 홀로서기를 해야 할
청소년 자녀와 부모에게 주는 알기 쉬운 기독교의 기본 진리!!

가장 든든한 믿음의 선배인 엄마가
자녀에게 주는 최고의 신앙 안내서!

가장 든든한 믿음의 선배인 엄마가 엄마의 입장에서 곧 신앙의 홀로서기를 해나가야 할 자녀에게 주는 신앙 안내서이다.
‘성경 먹이는 엄마’로 알려진 최에스더 사모가 엄마의 마음으로 자녀에게 기독교가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내용. 초등학교 6학년 나이인 13살 큰아들 진석에게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으로 썼다.
죄와 구원이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고 교회는 무엇인지와 같은 자녀가 꼭 알아야 할 신앙의 기본기와, 장차 겪게 될 사춘기의 성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혼 같은 삶에 관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인으로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썼다.
저자 자신이 자녀의 나이 때에 겪은 경험과 고민을 토대로 쓴 것이라 말 그대로 ‘기독교’를 선물하고 싶은 엄마의 바람을 담았다. 초등 고학년 이상의 자녀와 그 부모가 함께 읽으면 더 유익하다. 자녀에게 기독교를 설명하고 신앙의 기본기를 가르치고 싶은데 마땅한 책이 보이지 않았다면, 이 책이 그 답이 될 것이다.

체리 풀러
탁월한 영성을 지닌 강연가이자, 크리스천 가정생활을 주제로 많은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특히, 기도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체험으로 전 세계의 수많은 어린이들과 여성, 부부와 부모의 삶을 치유하고 변화시키고 있다. 《Focus on the Family》, 《Family Life》 등 여러 잡지에 정기적으로 가정과 기도 생활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 《기도 입히는 엄마》, 《기도로 사는 가족》, 《성령 채우는 엄마》(규장 간)가 있다. 현재 남편과 장성한 세 자녀 그리고 손자 손녀들을 위해 끊임없이 말씀으로 기도하며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
백은실
광고 디자이너로 오랫동안 일하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아 무작정 하와이로 떠났다. 그곳에서 제자훈련을 받으며 하나님을 새롭게 만나고, 중학생 때부터 배우자와 자녀를 위해 기도해온 한 형제를 만나 결혼했다. 결혼 한 달 만에 예상치도 못한 태 胎 의 유업을 받았으나 출산 직전까지 일하는 바람에 제대로 태교를 하지 못했다. 백일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복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녀양육이라는 부르심 앞에 10년 차 프로 디자이너의 삶을 내려놓았다. 대신 믿음의 가정을 세우는 프로 엄마가 되기 위해, 성경적인 자녀양육서를 찾아 읽던 중 《성경 먹이는 엄마》와 303비전성경암송학교를 만나게 되었다. 16개월짜리 천방지축 아들을 업고 다니며 200절 성경암송을 마쳤다. 이를 통해 오직 아이의 마음밭에 말씀을 심는 일이 엄마의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깨닫게 되었다. 첫아이 조이는 22개월이 되면서 엄마의 암송 동반자가 되었다. 처음 암송을 할 때는 ‘엄마는 뭐 하나’ 하는 표정이던 아이가 다섯 살인 지금은 성경 160절을 암송하고 있다. 엄마의 성경암송이 체질화될 무렵, 하나님께서 둘째를 주셔서 말로만 듣던 성경암송태교를 하는 복을 누리게 되었다. 둘째 온유를 보며 암송태교의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말씀 심기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랑하는 남편과 두 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매일 성경을 암송하고 가정예배를 드리는 꿈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
여운학
그의 모든 세포조직에는 말씀암송 DNA가 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통 말씀으로 가득 차 있어, 그를 건드리기만 해도 말씀이 출렁거려서 넘쳐흐를 것 같다. 그가 여든을 바라보면서도 매일 기쁨과 열정으로 말씀암송에 매진하고 있는 이유는 말씀이 곧 그리스도시요 생명이기 때문이다(요 1:14 ; 6:68). 생명의 그리스도와 거룩한 로맨스에 빠졌기 때문에 자신의 생명으로써 말씀암송에 일로매진하는 것이다. 그는 말씀암송을 이렇게 정의定義한다. “말씀암송은 말씀이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기 위한 거룩한 작업이며, 기쁘고 보람된 영적靈的 근력운동이다.” 그는 말씀암송으로 수신제가修身齊家를 꿈꾸는 사람이다. 먼저 자신이 암송의 거룩한 효험을 일찍이 체험했다. 그는 말씀을 즐겨 암송하는 가문이 되기를 바라며, 자녀들과 손자들이 모두 모이는 명절에 가족예배를 드린 다음, 각 가정별 암송발표회를 갖는다. 그는 특별히 말씀암송태교로 태어난 막내 손자를 가리켜 ‘슈퍼 신인류新人類’라 즐겨 부른다. 그의 꿈은 모든 가정마다 말씀태교로 자녀를 3-5명씩 낳아서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말씀암송을 가르치고 날마다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림으로 말씀의 생활화가 절로 이루어지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 혈액에 말씀이 흐르는 3대가 확립될 때에 세상이 변화된다는 이른바 ‘303비전’의 사명으로 산다. 아이가 어머니 복중에 있을 때부터 말씀암송으로 교육할 때에 “내 발에 등燈이요 내 길에 빛(시 119:105)”인 하나님 말씀을 ‘인생 내비게이션’으로 자녀의 뼛속 깊이 장착해주게 된다고 그는 역설한다. 그는 이 책에서 말씀암송이 어떻게 자녀의 인생과 가정을 변화시키는지, 또 자녀에게 암송교육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수행할 것인지를 손자를 둔 인자한 할아버지의 심정으로, 말씀사랑과 영혼사랑의 뜨거운 열정으로 일러준다. 현재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으로 우리나라와 세계 각처에 말씀암송의 불씨를 퍼뜨리고 있다. 그는 규장문화사 설립자, 지하철사랑의편지 발행인, 303비전장학회 대표이며, 이슬비전도학교 교장으로 사명을 다하면서 보혜사 성령님이 주신 지혜로 독창적이며 탁월한 전도법과 암송법을 개발했고, 다수의 전도편지와 저서를 집필했다. *저자 블로그 http://blog.daum.net/yowh47 *303비전성경암송학교 http://cafe.godpeople.com/honey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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