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한 집은 모임 자매님들께서 모두 아시겠지만

 

요리잘하고 아이들 양육도 잘하는 이것 빼놓을수 없지요

 

청소 또한 반짝 반작짝 미끌어질뻔 했습니다

 

동생까징 와서 날 반겨 주어서 기다려서 잘못온 줄 알았어요

 

누군지 모두 아시죠 ?  

 

맛난 쿠키 구워서 대접 맛이 놀라워라 찬양이 절로 나와요 ~~~

 

큐티를 하면서 말씀 보다는 먹거리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눈것 같아서 하나님께 쬐끔은 죄송

 

워낙 음식의 달인 집을 찾아 갔던 터라 배울것이 넘 많아서 교제 시간도 길게 하구 마쳤어요

 

우리 모두 종순 자매님 집을 사수 하자구요 언제 ?

 

감사해요 자매님 언제 쿠키 만들때 꼬옥 저두 알려 주삼 감사 ~~~~

 

자매님의 주님을 향한 뜨거운 열심을 보게 되어서 고마웠구요 많이 배우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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