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처음 오신 강혜경 자매님을 축복하고 사랑해요

 

가족 허병렬 형제, 준서,준아   

 

 넘 귀여운 준아 2학기에 더 깊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가질것을 기대해요 ~~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