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자매 때문에 선주 자내님 소식은 4년전 부터 익히 들었어요 너무 궁금해서 도대체 누구실까?

 

왜냐하면 지은  자매님이 칭찬을 많이 하셔서 ... 이렇게 모임에 나오게 될것을 꿈꾸며 기도 했는데

 

자매님의 첫 발걸음을 너무 늦었지만 축복합니다.

 

말씀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고 겸손하게? 하시지만 정말 열심을 품고 주님을 알아가려는 마음을 주님은 더욱 잘 아십니다.

 

모임안에서 성장 하시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자매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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