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모임에 나오신 자매님을 환영해요

 

바로 풍림 아파트에 사시는 김현진 자매님이세요

 

지속적으로 모임에 잘 적응하고 정착할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그리고 오늘 점심 대접해 주신 허옥화 자매님게도 박수 힘들게 직장생활하는데 밥까지 사시고 정말 눈물 납니다.

 

가정의 물질의 기름부으심이 있길 감사해요 자매님 넘 부지런하시고 적극적인 자매님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귀히 사용하시리라 믿어요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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