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매님 태영이랑 먼곳은 아니지만 지각하지 않으려고 첫 모임부터

 

택시타고 오시는 발걸음 주님이 기뻐하시리라 믿어지고 감사했어요 ~~

 

자매님의 맑은 모습을 보면 힘이나요

 

아직은 둘째가 어려서 병치레로 힘들겟지만 몸 무거운 지은자매님

 

생각 하시면서 힘내시고 태영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질병들이 치유 되리라 확신해요 아멘~

 

한주간도 승리하시고 자매님은 빨리 결단하고 순종하시는데 은사가 있어서 저랑 비슷한 기질이 있네요

 

그래서 자매님이 고맙고 감사해요 담주에 뵈요 ^^ 태영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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